출근길 지하철을 탔는데 사람이 완전 많기도 많았고
옷들이 두꺼워서 힘겹게들 겨우겨우 타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안에 타고 있는 사람들을 때리고 끌어 내려고 하는거
자기 타야한다고 소리 지르면서 진상을 부리는거야
덕분에 지하철 출발도 수분 늦어졌고 결국 지각했어
옷들이 두꺼워서 힘겹게들 겨우겨우 타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안에 타고 있는 사람들을 때리고 끌어 내려고 하는거
자기 타야한다고 소리 지르면서 진상을 부리는거야
덕분에 지하철 출발도 수분 늦어졌고 결국 지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