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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내가 방구뀔때마다 할머니가 대답해서 슬픈 후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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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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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오랜만에 할무니가 오셨다!

내가 내일 까지 해야 할 것이 있어서 나는 내 방에 있었다.

할머니는 거실에서 주무셨다.

그런데 내가 방구를 꼈다.

할머니가 "와? 뭐라했나?" 잠결에 물으신다.

나는 대답했다. "아니에요 할머니"


근데 또 방구를 꼈다.

할머니가 또 잠결에 대답한다. "불렀나?"


근데 문제는 계속 방구가 마렵다.

오늘따라 더 방구가 잘 나온다.

내 방귀소리는 할머니와 소통하는 마법이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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