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심심해서 쓰는 분당 17년차 후기
6,312 25
2017.11.04 02:17
6,312 25

2002년 1월인가 인천살다가 이사왔을거야

미금에서 9년살다가 지금은 판교살고있다


난 분당이 좋다

나중에 커서도 돈 많이벌어서 여기살고싶음


장점 몇개만 꼽자면..

1.조용?한 동네야 나름ㅋㅋㅋㅋㅋㅋㅋㅋ 

유동인구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고 적은것도 아니고 적당

잎에 탄천있는데 거기가 진짜 좋음

시간나면 걷고 산책하고 가끔 자전거타고 한강도 가고


2. 교통편 겁나좋음

집앞이 고속도로라 광역버스 많고 고속버스타는데있고

신분당선이 ㄹㅇㄹㅇ혁명임

어지간한 서울권역을 1시간 이내로 갈수있게해줌

집뒤에 광교?랑연결되는 것도 만들고있더라

Itx도 지하철타고 멀지않은곳에 있음


3. 널린게 생활편의 시설 

뭐..판교는 애초에 이쪽 안에서 모든걸 해결가능한 도시가 핵심요인이라.. 지금도 뚝딱뚝딱 만들고있더라

판교역에 알파돔시티라고 짓는데 겁나 커 

현백도 겁나크고 영화관도있도 서현 집앞이라 찾아보면 다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현도앖으면 야탑가면됨

이런것도 있어..?? 싶은것도 많음


4. 서현 중심으로 반경 5키로가 분당

이게 왜 좋냐면 내친구들 거의다 분당사는데 차타고 얼마안걸랴서... 걍 넣어봄


5. 큰 산이있다

분당에 그 뭐지 어딜가나 볼수있는 산이있는데

내가 알기로는 이게 서로 연결되있다고 들었음

자세히는 몰겠다 다만 산 겁나 가깝고 천있고 운동하기좋음


6. 도서관이 많다..???

많은건가?? 근데 도서관 카드가 성남 통합이라

갑자기 필요할때 요긴하긴함

도사관 내가 아는것만 6개는 되니까 더있겠지 아마??


+이건 딴말이지만 애들 영어 잘하는거같음..

물론 강남 이런데 비교 안되겠지만

어학연수 갔다온 애들 외국 살다온애들 수두룩 빽빽

근데 나는 영어고자죠..하하


단점은...음.... 비싸다???

나야 유치원생일때 이사 온거라 그렇게 비싼줄 몰랐지

부모님 감사합니다 (--)(__) 

2007년인가..?? 그때 거의 절정이라 집값미쳤었는데

우리집은 애초에 판교 이사가려고 온거라 걍 있었음

2008년에 조금 떨어지긴했는데 아직도 비싸

화날때마다 집값 시세를 보며 마음을 가라앉히지

나는 돈을 많이벌어야한다..!!!고


진짜 주저리주저리ㅋㅋㅋㅋㅋㅋㅋ 

심심하긴했나봄

나중에 돈많이벌어서 부모님 호강시켜드리고 나도 분당살껴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웨이크메이크💗 웨이크메이크 헬로키티 블랙 에디션 NEW 쉬어 멀티 팔레트 체험단 모집! 458 00:05 19,6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8,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37,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1,7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76,9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454 그외 진통제 먹고 응급실 다녀온 후기 3 10:41 99
181453 그외 예민보스라서 영화관에 못가는 후기 4 10:39 93
181452 그외 원룸은 꼭대기층 아니면 살기 힘든 거 같은 초기 1 10:20 99
181451 그외 용접같은 기술은 어디서 배우는걸까 16 09:26 388
181450 그외 친한 직장동료가 5월에 출산인데 선물 추천 부탁하는 중기 16 09:23 174
181449 그외 동네 피부과에서 시술 받는 덬 있는지 궁금한 중기 2 09:00 148
181448 그외 배테기 써서 성공(!)한 덬 있는지 궁금한 중기 27 01:13 728
181447 음식 오늘맛있는거먹은후기 11 03.12 1,316
181446 그외 곱게 말할 때 듣길 바라는 후기 4 03.12 1,001
181445 그외 부모님과의 두번째 해외여행 중기 3 03.12 587
181444 그외 지금은 딩크인데 나중에 맘변할까봐 불안한 중기 64 03.12 3,020
181443 그외 임신 10주차에 이제야 정신차리고 써보는 후기 18 03.12 1,535
181442 영화/드라마 더쿠에서 프로젝트 헤일메리 시사회 당첨돼서 보고 온 후기(약스포O) 7 03.12 922
181441 그외 2년동안 4시간반+α 출퇴근했는데 자취 고민인 후기 7 03.12 935
181440 그외 아이폰 교체할때가 된건지 궁금한 후기 10 03.12 634
181439 그외 이사간 집앞에 혼술바가 있길래 들어갔는데 그 혼술이 아니었던 후기 13 03.12 3,004
181438 그외 소비 못참는거 어떻게 고쳐야할까 중기 23 03.12 2,195
181437 그외 두살 차이 나는 남자아기들 양육이 궁금한 후기 21 03.12 1,642
181436 그외 폰 바꾼 뒤 마이크로소프트 authenticator 안되는 후기ㅜㅜ 9 03.12 684
181435 그외 호텔 뷔페 어디가 제일 좋았는지 궁금한 초기 24 03.12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