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어제 신촌역 주변에서 면접보고 배고파서 인터넷에서 봤던 이찌멘을 가봄
1인용 식당(?) 이라 괜찮을거같아서 가보ㅑㅆ어
위치는 신촌 올리브영 바로 옆!
첨에 들어가면 식권 먼저 뽑고 자리에 와서 그 라면 주문판?같은데 순한맛 매운맛 이런거 표시해서 식권이랑 같이 내면 됨
난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 가방 좀 내려놓고 식권 뽑을라고 먼저 자리에 갔음
그냥 독서실같이 생겨가지고 시야 보일정도로 조금만 보이고 다른 손님들도 안보여
직원 다리? 허리? 보이는 정도??? 근데 자리에 가방놓고 부시럭부시럭하니까 나보고 직원이 '아니 식권먼저뽑으세요;;' 이럼
개당황;;;;;; 자기딴엔 알려주려고 말한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말투가 진짜 기분나빴ㅇ... 흠....... 1차 빡침
식권 뽑고 자리와서 그 주문하는거 적는거 다 적고 있었는데 내가 손에서 내려놓자마자 낚아 채감... .2차빡침
그러고 저 밑에 보이는 커텐? 그거 팍 내리고 감ㅋㅋㅋㅋㅋ 뭐지 여기 원래 이런가... 더 기분나빴음
그러고 좀 기다리니까 음식 나왔는데 커텐열고 음식도 휙 걍 내려놓듯이?.... 3차 화남 ㅠㅠㅠㅠㅠ
나는 순한맛-후리가케밥-단무지 선택했는ㄷ데 순한맛 보통 매운맛 / 김치 단무지/ 후리가케밥 유부초밥/ 칼슘추가 이런식으로 그 주문판?에 있어
나는 이찌멘 세트(6500)에 반숙 추가(1000)해서 먹었음
근데 맛은 좋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어서 기분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냔 단순한냔...
차슈?는 손톱만한 조각 열댓개 있었던것 같고 새우 하나 올려져 있고 양배추랑 오징어 조금 많이 들어있었음 맛은 좀 짰어!
이찌멘 = 나가사키 라멘 이래 ㅋㅋㅋㅋㅋ 다른 메뉴는 차슈동? 이런거 있었ㅇ던거같은데 잘 기억은 안난다
맛있어서 또 먹고 싶긴 한데 저 가게에는 또 가고 싶지 않다....
기분 상했져..... 9ㅅ9...........
+
근데 다 먹고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대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두고 오는게 맞ㄴ지? 계산은 식권뽑으면서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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