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중국 장가계 패키지 다녀온 후기(노팁 노쇼핑 노옵션)
13,448 30
2025.04.03 07:13
13,448 30

- 노랑풍선 노노노 패키지(노팁 노쇼핑 노옵션)

- 3박 4일 일정 (연태 공항 환승 / 중국 동방항공)

- 호텔 : 청하금강호텔

 

3박 4일 일정으로 노랑풍선 노노노(노팁 노쇼핑 노옵션) 패키지로 장가계 다녀왔어! 

3월 말 출발이라 날씨 좋겠지~ 하고 갔는데 딱 우리 간 날에 현지 날씨 갑자기 추워져서 첫 날 오들오들 떨고 다님 ㅋㅋ

 

일단 노노노패키지라 확실히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최저가보다 약 3배 가까이 비쌈

그런데도 노노노를 선택한 이유는 중국 여행은 가이드들이 쇼핑 강요나 눈치를 많이 준다는 후기를 보고 

좀 편하게 다니자 해서 결정한건데 최종 후기는 완전 대만족!!! 

 

일단 스케줄이 진짜 널널함! 

 

쇼핑 포함 패키지는 진짜 아침 7시나 7시반에 스케쥴 시작해서 거의 9시 넘어서 호텔 들어오는 강행군인데 

우리는 늘 9시, 9시 반에 일정 시작해서 저녁 먹고 바로 숙소 컴백 이런 느낌이었어 

첫날이랑 둘째날은 너무 추워서 어디 못갔지만 마지막날에는 우리 저녁은 따로 먹겠다고 하고 

호텔 근처 식당 가서 우리 일행끼리 밥 먹고 동네 구경하고 마트 구경하고 그랬어서 더 좋았어 

호텔 근처에 야시장도 있다는데 우리는 그냥 패스, 다른 덬들은 야시장도 보면 좋겠다 

 

일정은 

 

첫날 : 장가계 도착 + 천문산/천문동 투어 + 72기루 차창관람(그냥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본다는 얘기 ㅋ)

둘째날 : 황룡동굴 + 유리다리 + 마사지 + 공연 (천고정쇼)

셋째날 : 황석채 국립공원 + 원가계, 천자산, 십리화랑 등 (하루종일 케이블카 + 계단 + 셔틀버스 무한반복 ㅋ / 이날이 제일 빡셈) 

마지막날 : 보봉호 유람선 투어 + 사석화 미술관 견학 + 서울 도착 

 

패키지 내 일정에 명시되어 있는데 안간 곳 :

 금편계곡 : 셋째날 일정이었는데 동선 너무 길어질까봐 뺀건가? 이유를 못 들었는데 봐도 감흥없었을거 같아 이 날 일정이 너무 빡세서 ㅋㅋㅋㅋ 

 천문산 유리잔도 : 이건 눈 와서 안전상 이유로 폐쇄됨 / 유리잔도는 추가금이 있다는데 환불은 안됨

 천문호선쇼 : 첫 날 일정이었는데 이 날 진짜 추운데다 야외공연이었거든 그냥 실내공연인 천고정쇼로 바꿔서 다른 날 봄 

 대협곡 유람선 : 이건 보봉호보다 볼 게 없다고 가이드가 임의로 뺌 / 대신 서비스로 집라인 태워줌 ㅋㅋㅋㅋㅋ 

 

우리 패키지는 총 10명이었고, 다른 팀 어른들이 가이드 팁 1만원씩이라도 챙겨주면 어떠냐 하셔서

그냥 우리팀도 1인당 1만원씩 내서 10만원 가이드 팁 따로 줬거든

그랬더니 가이드가 서비스로 집라인 공짜로 태워줌 그것도 원래 20불인가 옵션이더라구 

 

그리고 장가계는.... 얘들아 어른들의 효도관광이 아니야... 어른들의 극기훈련임... 

일정에 따라 최대 2만5천보 걷는데도 있고, 진짜 1만5천보는 기본이야 

아마 쇼핑 + 옵션 해야하는패키지면 3만보까지는 찍겠더라 

 

그리고 버스에서 파는 대추호두말이 간식? 이건 진짜 어른들 3~4개는 다 기본으로 사시더라 ㅋ 

우리 10명이 다 합쳐서 20개 넘개 팔아줌 ㅋ 울 엄마도 3개 사옴 ㅋ

엄청 큰 한 봉지에 만원이고 맛은 있어 ㅋㅋㅋㅋ 

 

환전은 20만원 아예 중국돈으로 바꿔갔어 

1천원짜리도 좀 많이 준비해감 

마사지 매너팁은 4천원정도가 적당하다고 가이드가 얘기해서 그냥 우리는 주라는대로 1인당 4천원씩 주고 나옴 

아침마다 청소하는 분 팁으로 침대에 1천원~2천원 주고 나왔고 

우리 가족은 술 좋아해서 저녁먹을때마다 소주나 맥주 시켜서 같이 먹었고(술값은 현장에서 바로 현금 결제 / 한국돈 다 받음) 

 

또 뭐가 있지... 댓글로 궁금한거 물어보면 다 대답해줄게!! ㅋㅋㅋㅋ 

 

하여간 한겨울부터 봄까지 다 있는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요 ㅋㅋㅋ 

 

gpousV

IOXOfC

dBtGUf

fFxMGG

MZlglv

VZyYIE

VoUYtF

uTnAyL

TmICwv

CAPdZZ

WKlZFJ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브링그린💚] 브링그린 덕후 모여라..🌿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토너/크림 & 알로에 젤 쿨러 기획 체험단 (100명) 109 00:05 2,049
공지 서버 작업 공지 5/27(수)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접속 불가 안내 [완료] 05.26 7,7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15,3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97,7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8,4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8,9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8235 그외 삼국지 위빠의 자유여행 후기 24 05.26 619
28234 그외 대만족 잘 쓰고있는 고양이 털 제거기 후기 23 05.26 1,810
28233 그외 세스코 할까?말까 고민중인 덬들을 위한 최신 추가정보 후기. 31 05.25 2,389
28232 음식 롯데리아 새우버거 후기 23 05.25 1,922
28231 그외 더쿠의 글쓰기 자격이 무엇인지 너무 궁금한 중기 70 05.25 4,401
28230 그외 여름에 탐폰강추 후기 23 05.24 2,117
28229 그외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수동으로 로또당첨된 후기 35 05.24 3,944
28228 음식 마켓컬리에서 냉동식품 시켰는데 다 녹아서 온 후기 24 05.24 3,283
28227 그외 ebs애청자(?)인 후기..(?) 21 05.24 2,211
28226 음식 메가커피 적립은 한 달마다 없어진다는 사실을 모두가 기억해야해 34 05.23 3,778
28225 그외 사설 쓰레기 수거업체 이용 후기 23 05.22 2,900
28224 그외 개인카페 면접 보고 멘탈 갈린 후기 51 05.22 4,736
28223 그외 처녀막 폐쇄증 절개수술 + 질 격벽(뮐러 기형) 수술 후기 87 05.22 4,307
28222 그외 막 오픈한 발레 아카데미 4개월차 후기 🩰✨️ 41 05.22 3,030
28221 그외 인스타그램 팔로워 만명 된 후기 21 05.22 2,643
28220 그외 인스타 릴스 꾸준히 올린지 3개월 된 후기 32 05.21 4,034
28219 그외 도파민중독자, ADHD, 집중력부족 등등에 해당하여 가만히 인강이나 독서를 못하는 덬들에게 이 방법 추천하는 후기, 이 방법 쓰고 광명 찾은 나덬 후기 42 05.20 3,984
28218 그외 좋은 심리상담사는 어떻게 찾는지 궁금한 초기 28 05.20 1,973
28217 그외 다이소 비누거품망 후기 39 05.20 4,015
28216 그외 일본 개깡시골에서 1년 산 후기(사진 추가 44 05.20 5,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