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다니고 있는데
회사 병크 터지니까 이번에 선임이 다섯 번 째로
사직서 냈다고
위에서 계속 붙잡아서 있었던 건데
이번엔 진짜 갈 것 같아서
그나마 그 선임 있어서 파트가 돌아갔고
업무적으로 혼나기도 많이 혼났지만
의지도 많이해서 심란해.
인력 보충 해달라고 계속 요구해도 신입은 안 들어오고
선임 그만두면 그 일이 나에게 돌아올 것 같은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공부할 것도 많은데....
베스트는 선임이 나가지 않고 사람이 들어와서 업무분담하는 거지만 힘들겠지.
나도 능력치 키워 이직하고 싶다.
회사 병크 터지니까 이번에 선임이 다섯 번 째로
사직서 냈다고
위에서 계속 붙잡아서 있었던 건데
이번엔 진짜 갈 것 같아서
그나마 그 선임 있어서 파트가 돌아갔고
업무적으로 혼나기도 많이 혼났지만
의지도 많이해서 심란해.
인력 보충 해달라고 계속 요구해도 신입은 안 들어오고
선임 그만두면 그 일이 나에게 돌아올 것 같은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공부할 것도 많은데....
베스트는 선임이 나가지 않고 사람이 들어와서 업무분담하는 거지만 힘들겠지.
나도 능력치 키워 이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