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맘스터치 알바 갔따옴 ㅋㅋㅋ
아침부터 버거 조립하는데 청소하고 매장 청소하고 양파까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약간 잡일 같은거 하고...
11시 넘어서부터 먼저 알바하고 있는 알바생한테 버거 조립하는거 배웠는데..
진짜 한개도 안어려움...
양상추 쌓아올리는거 걱정했는데.. 여긴 미리 양상추를 적당량씩 모양 잡아 쌓아 놓더라구..
버거 조립할 때는 그거 그냥 올리면 되서.. 진짜 소스 뿌리고 피클 양파 양상추 이렇게 올리는 식이라 한개도 안어려움
근데 조립 다하고 포장할 때 너무 빡빡하게도 느슨하게도 하면 안되고 힘주면 버거 뭉개질까봐 이게 좀 어려웠음..
의외의 복병이랄까.....
그 외에는 감튀 튀기면 감튀그릇 가져가서 꺼내서 매대에 가져다 주기 정도고...
나덬이 근 2년을 놀고 하는 알바라서 진짜 서있는게 힘들었을 뿐이다....
그리고 여긴 밥을 시켜먹는 듯 했는데.. 오늘은 여차저차 밥을 안시켜서 햄거버 조립해서 먹었는데..
핫플러스 버거 먹엇는데 진짜 맛있었음... 다음에 인기메뉴 넘버1 인 싸이버거도 한번 먹어보고 싶음..
아직 첫날이라 바둥대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의외로 빨리 익숙해지는 것 같다..
싸이버거는 벌써 뭐뭐 들어가는지 외웠고 나머지도 이번주 내로 외워야지... 담주부터 개강이자나...
우리 매장 대학교가 바로 앞에 있어 ㅠㅠㅠ
여튼... 오랜만에 활동이라 나름... 힘든것보단 즐거웠어ㅎㅎ
아 근데.. 모자쓰고 조리해서 머리 완전 눌렸.. 낼부터 따로 퇴근할 때 쓰고갈 모자 챙겨야겠어 ㅠㅠㅠ
아. 그리고 여긴 진짜 재료에 신경 많이 쓰는것 같더라!
양상추도 딱딱한 부분은 안쓰고 양파도 시들시들 한 부분은 절대 안쓴대
재료 쪽으로 그런 신경 많이 쓰는듯..ㅎㅎㅎ 나름 청결하려고 노력하는것 같아 ㅎㅎ
어떻게 끗내지?....
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