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한바탕했는데,, 엄마가 그러더라,,
너만힘드냐고,, 니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사람인척
하지말라고...... 너만힘든거 아니라고.. 맞는말이긴한데..
왠지 되게 상처가되더라.. 그래도 엄마는 평소에
힘든거 안다고 나한테 위로가되는말 해주곤했는데..
그런말하면서도 저렇게 생각하고있었나 싶기도하고...
난 티안내려고 최선을 다하고있는데.... 지금까지
가족위해서 희생한것도 많은데.. 그걸 하나도 없던것처럼
만들어버리네.. 되게 허무하다...
아무리 좋은말 100번 해봤자 상처가되는말 하나면
그게 다 소용없어져버린다는걸 왜모를까...
너만힘드냐고,, 니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사람인척
하지말라고...... 너만힘든거 아니라고.. 맞는말이긴한데..
왠지 되게 상처가되더라.. 그래도 엄마는 평소에
힘든거 안다고 나한테 위로가되는말 해주곤했는데..
그런말하면서도 저렇게 생각하고있었나 싶기도하고...
난 티안내려고 최선을 다하고있는데.... 지금까지
가족위해서 희생한것도 많은데.. 그걸 하나도 없던것처럼
만들어버리네.. 되게 허무하다...
아무리 좋은말 100번 해봤자 상처가되는말 하나면
그게 다 소용없어져버린다는걸 왜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