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보수적이라 원래 갈구고 막 위아래 위계질서 있는데 이긴 한데
두년들만 특히 더 지랄임
아무도 모르고 있는 일을 끄집어 내서 쌩뚱맞게 나 조지지 않나.. 왜 나한테만 조지고 지랄일까
그래놓고 내가 불쾌해하면 선임들한테 내가 나이때메 자기 말을 안듣는다고 하소연해서 역으로 또 조지고
한살차이 일이년 경력 유무가 뭐그리 대수라고 조지고 난릴까... 난 너그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다고 걍 돈만 벌면 되는걸 꼭 직장생활 갈등관계로 지들이 만들어요
웃긴게 갈굴때는 실컷 갈구고 좀 풀어진 때는 한 살 어린걸 특히나 강조해 ㅋㅋ 한살 차이면 걍 친구지
사실 한살 내가 더 많아도 말랐고 학벌 자기들보다 좋고 반반하고-.-.. 그래서 더 갈구나
주말에도 생각나서 열불나 잠못자네 샹년
회사선 표정만 들어내도 곧바로 쏘아붙여서 토로할 곳이 없고
정규직이라 관두고싶진 않은데
이 두년은 팀이 달라 바로 옆에서 일하진 않은데 매일 봐야함 ㅡㅡ 으으 한년은 일 중독으로 머리가 돌아가선지 언제는 나한테 꺄----------악 비명 소리도 지름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