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붙이가 유난히 부모 사랑에 집착하는 남자 만나서 우려스럽다 했더니 역시나 가장이 되서도 지엄마 치마폭을 못벗어나
애 낳은지 이제 두달된 여동생이랑 아들 데리고 지 가족 여행 하는데 가려고 한대 ㅜㅜ 베트남으로 간다는데 내동생이 미쳤냐고 그랬더니 그럼 지만 다녀오겠다고 그래서 싸움나고.
그래 나랑 엄마가 가서 동생 도와줄수 있는데 그심보가 넘 괘씸한거야 지 마누라 애보느라 잠도 못자는데 지는 홀랑 놀러갈 생각을 해 심지어 그게 뭐가 문제냐는거야 가족모임에 어떻게 빠지냐고 자기가 대표로 껴야된다나 뭐라나 제부라고 부르기도 싫어 가뜩이나 동생보다 8살이나 많아서 나한테도 어려운데 저런 철딱서니 없는 행동을 보이니 속이 뒤집어져 부모 속상할까봐 동생도 나한테만 하소연하고.. 거기다 불난데 기름 붓듯이 시누이랑 시엄마한테 줄줄이 전화와서 동생 속 뒤집어 놓고 그걸로 신랑한테 뭐라 하니 또 싸움되고 결정타를 날림 나 마마보이인거 모르고 결혼했냐고 그러더래 어휴 .. 울가족이 혼인신고도 미루라고 해서 결혼 후 2년있다가 애가지고 혼인신고 했는데 앞날이 깜깜하다
참고로 제부가 자기사업 하는 사람이라 가족여행 같은거 결혼전부터 안빠지고 다니던 사람임 ㅜㅜ
내동생하고 연애시절 때도 가족여행에 끼워넣으려던거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그런거 겪고도 지 발등 지가 찍은 동생도 밉고 그래 둘이 지지던지 볶던지 무시하고 싶은데 내조카가 넘 이쁘고 귀해서 외면도 못하겠다
애 낳은지 이제 두달된 여동생이랑 아들 데리고 지 가족 여행 하는데 가려고 한대 ㅜㅜ 베트남으로 간다는데 내동생이 미쳤냐고 그랬더니 그럼 지만 다녀오겠다고 그래서 싸움나고.
그래 나랑 엄마가 가서 동생 도와줄수 있는데 그심보가 넘 괘씸한거야 지 마누라 애보느라 잠도 못자는데 지는 홀랑 놀러갈 생각을 해 심지어 그게 뭐가 문제냐는거야 가족모임에 어떻게 빠지냐고 자기가 대표로 껴야된다나 뭐라나 제부라고 부르기도 싫어 가뜩이나 동생보다 8살이나 많아서 나한테도 어려운데 저런 철딱서니 없는 행동을 보이니 속이 뒤집어져 부모 속상할까봐 동생도 나한테만 하소연하고.. 거기다 불난데 기름 붓듯이 시누이랑 시엄마한테 줄줄이 전화와서 동생 속 뒤집어 놓고 그걸로 신랑한테 뭐라 하니 또 싸움되고 결정타를 날림 나 마마보이인거 모르고 결혼했냐고 그러더래 어휴 .. 울가족이 혼인신고도 미루라고 해서 결혼 후 2년있다가 애가지고 혼인신고 했는데 앞날이 깜깜하다
참고로 제부가 자기사업 하는 사람이라 가족여행 같은거 결혼전부터 안빠지고 다니던 사람임 ㅜㅜ
내동생하고 연애시절 때도 가족여행에 끼워넣으려던거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그런거 겪고도 지 발등 지가 찍은 동생도 밉고 그래 둘이 지지던지 볶던지 무시하고 싶은데 내조카가 넘 이쁘고 귀해서 외면도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