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식 부천역 북부쪽에서 팔던 길거리 호두과자 아저씨가 더이상 장사안하는것 같아 슬픈 후기
865 9
2017.08.19 13:09
865 9
나덬은 흰앙금 들간 길거리 호두과자에 환장해..

근데 요샌 저 호두과자 잘안팔잖아...

언젠가 후기방에서 부천 북부역 쪽에서 판다는 상냥한 무묭이의 덧글에 비록 전철 한정거장 거리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사먹으러 가곤 했단말이지

근데 휴가기간 때부터인가 사장님이 안보이시네...휴가기간때야 휴가니까 놀러가셨나부다 했는데 이후에도 안보임 ㅠㅠ

장사 접으셨나...

덕분에 쉽게 먹을수 있던 흰앙금 호두과자 이젠 못먹게 돼서 우울함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440 05.16 29,78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69,8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10,6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892,017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57,0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022 그외 지방으로 이사하는데 지인이 은근히 지방무시하는 후기 8 08:24 299
179021 그외 덬들도 친구 중에서도 유난히 애착이 가는 친구가 있는지 궁금한 중기 3 08:03 127
179020 그외 원래 이석증이면 간간히 시야가 흔들리는지 궁금한 후기 4 06:48 160
179019 그외 정신과 옮기고싶은 초기 1 04:36 123
179018 그외 내가 예민한건지 지인이 무례한게 맞는지 헷갈리는 중기 8 03:15 578
179017 그외 덕질에 대한 맘이 식으니까 다시 인생이 재미없어진 후기 7 01:13 557
179016 그외 층간소음으로 시비 붙은 윗집 사람이 자꾸 집 앞에 서 있는 중기 15 05.17 1,142
179015 그외 드디어 이혼을 끝낸 후기 19 05.17 1,746
179014 그외 여자 속옷 괜찮은 곳 추천받고싶은 초기 12 05.17 588
179013 그외 안과 갔다가 나랑 같은 상황을 겪었을때의 덬들의 판단이 궁금한 초기 19 05.17 1,188
179012 그외 사회생활은 잘하는데 친구관계가 어려운 후기 2 05.17 445
179011 그외 PTBD 시술 후기 궁금한 중기 ㅜㅜ 2 05.17 336
179010 그외 (내가 꾼) 태몽 후기 15 05.17 709
179009 그외 변우석 도라인가 2 05.17 987
179008 그외 오븐에 음식 태워먹었는데 도와줘 ㅠㅠㅠㅠ 2 05.17 395
179007 그외 쿠팡 모르고 8월에 연회비 오르는거 자동으로 결제하는거 동의하고 결제하기가 눌러졌는데 이거 어떠케 해야하는지 난감한 초기 8 05.17 1,119
179006 그외 손에서 꼬릿꼬릿한 냄새가 나는데.. 나만 나는지 궁금한 초기 14 05.17 1,317
179005 그외 엄마 아픈데 여행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인 중기 17 05.17 1,162
179004 그외 23살 고졸.. 워홀갈지말지 고민하는 중기 12 05.17 1,001
179003 그외 아로마티카 샴푸 중에 지성이 쓸만한 샴푸 있을까? 4 05.17 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