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옆방 사람이 맨날 밤마다 30분넘게 통화해서 쪽지 붙였더니 이제 안하거든
그랬더니 이번엔 다른 방이 난리
밤에 늦게 들어오는 건 이해를 하겠는데
들어오면서 문 열고 문 잠그는 소리 나는 것도 이해해
근데 열두시 넘어서 들어오면서 그런 소리를 한명이 30분동안 다섯번을 넘게 내
그러니까
들어오면서 열쇠로 문열고 들어가서 문잠그는 소리가 한 번 나.
그러고 5분 안돼서 다시 문열고 문닫고 문잠그는 소리가 나지.
그러고 다시 문열고 문닫고 문잠그는 소리가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그 밤중에 그렇게 열고 잠그고 열고 잠그고 할 일이 뭐가 있는 지 궁금
발소리도 안나
그냥 문 소리만 계속 그렇게 5번도 넘게 나 ㅋㅋㅋㅋ 그것도 열두시 반쯤에서 한시 사이에 ㅋㅋㅋㅋㅋ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너무 신박하고 당황스럽닼ㅋㅋ 내가 예민한걸까ㅠ
그랬더니 이번엔 다른 방이 난리
밤에 늦게 들어오는 건 이해를 하겠는데
들어오면서 문 열고 문 잠그는 소리 나는 것도 이해해
근데 열두시 넘어서 들어오면서 그런 소리를 한명이 30분동안 다섯번을 넘게 내
그러니까
들어오면서 열쇠로 문열고 들어가서 문잠그는 소리가 한 번 나.
그러고 5분 안돼서 다시 문열고 문닫고 문잠그는 소리가 나지.
그러고 다시 문열고 문닫고 문잠그는 소리가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그 밤중에 그렇게 열고 잠그고 열고 잠그고 할 일이 뭐가 있는 지 궁금
발소리도 안나
그냥 문 소리만 계속 그렇게 5번도 넘게 나 ㅋㅋㅋㅋ 그것도 열두시 반쯤에서 한시 사이에 ㅋㅋㅋㅋㅋ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라 너무 신박하고 당황스럽닼ㅋㅋ 내가 예민한걸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