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가 자기 엄마랑 애슐리 간다고 자랑하다가 어머니가 속안좋으셔서 못간다고 시무룩하길래
오늘 나랑 갔다왔는데 우리동네에 애슐리 클래식하고 W하고 길하나 두고 맞은편에 있음ㅋㅋㅋ
그래서 어디갈까? 하다가 기왕 가는거 W로 가자고 해서 갔지.
난 몰랐는데 딸기시즌 뭐시기 하더라고? ㅋㅋㅋ
딸기 천지더라ㅋㅋ 딸기 좋아해서 올ㅋ 개이득ㅋ 하고 겁나 처묵.....ㅠㅠ 다욧안녕...
딸기 크레페도 한켠에서 계속 즉석에서 만들어주고 있고, 딸기...피자? 같은것도 있고, 딸기 케잌에, 딸기 주스비슷한 뭐시기도 있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도 딸기요거트아이스크림? 있더라 ㅋㅋㅋ
크레페랑 딸기주스..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요 두개 맛있더라bbb 글구 내사랑 훈제연어도 맛있었어 ♡
엄마가 저녁먹자는데 점심때 먹은게 아직도 배가 터지겠네.............................
마지막으로 음식사진은 없지만 내 담당들 얼굴 한번만 보고 가 ㅋㅋㅋㅋ
절대 영업하는거 아니야! 리뷰방에 글보러 왔다가 클래식 애슐리리뷰 보고 쓰는거야!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