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서 1+1하길래 먹어봤어 2,200원이야 나덬은 평소에 자몽쓴맛을 싫어하는데 이건 자몽맛이랑 향은 나는데 쓰진 않아서 좋았어. 코코넛 음료안에 들어있는 알갱이가 많이 씹히고 간혹 과육도 있는득하여 포만감이 장난 아님. 또 사먹을듯
딸기/크랜배리맛은 상대적으로 무난했어. 기존에 딸기요플레보다 조금 덜단맛이랄까? 코코말고 씹히는게 있는데 그게 크랜베리로 생각되는데, 앵두의 껍질느낌?같은게 많이나서 내 입엔 별로더라. 결론. 도마슈보다 맜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