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진료받을때 의사랑 눈 안 마주치고 인사 없이 나가는게 예의없는 행동인지 궁금한 중기
2,455 52
2017.05.06 13:00
2,455 52
내가 사람 눈을 잘 못 보고 목소리도 작고 부끄럼도 많아서 진료 받을때 의사랑 눈 안 마주치고 진료 끝나면 인사 안 하고 그냥 나가버리는데 오늘 자주 가는 병원에서 진료받다가 한 소리 들었다
유치원에서 아이 타이르는 말투로 눈 안 마주치고 진료 끝나고 인사도 없이 나가버리는건 사람과 사람사이의 기본 예의도 안 지키는거다 2살짜리 아이도 눈 맞추고 인사는 한다 대학생인데 예의는 지키자 이런 말 들었는데 내가 진짜 예의 없는건가...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7 01.03 44,6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4,59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7,3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6,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6,0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919 그외 내가 집에 없는 동안 시어머니가 내가 키우는 식물 아작낸 후기 29 04:59 1,573
1918 그외 신발 골라줬으면 좋겠는 초기 23 01.05 1,394
1917 그외 집 매매한 비혼덬들 진짜 영끌했는지 궁금한 후기 22 01.05 2,332
1916 그외 이유식 시작했는데 안먹어서 고민인 초기 26 01.05 1,551
1915 그외 욕먹기 좋은 어그로성 글소재 뭐있는지 궁금한 초기 39 01.05 2,469
1914 그외 대인관계가 큰 문제라는걸 20후반에 처음 깨달은 후기 31 01.04 3,398
1913 그외 직장인sbn들 주말에 혼자 뭐하면서 시간 보내는지 궁금한 중기 28 01.04 2,297
1912 그외 시가에서 남편을 얘기할 때 호칭 어떻게하는지 궁금한 후기 48 01.04 2,577
1911 그외 이민 생각을 안하는게 이상한가 하는 중기 45 01.04 2,674
1910 그외 둘째를 낳아서 힘들거나 혹은 본인이 형제가 있어 서럽거나 불만인적 있어? 73 01.04 2,102
1909 그외 사극 드라마 추천해주시오 초기 22 01.04 641
1908 그외 첫 독립 집 구하는데 어디가 좋을지 같이 고민해줄 사람 찾는 증기,,,, 37 01.04 1,728
1907 그외 스포츠센터에서 수영강습받으려는데 이수영복 입어도 될까? 28 01.03 3,271
1906 그외 날 질투하는 친척들이 내 개명 전 별명으로 부르는데 해결방법 좀 초기 22 01.03 2,929
1905 그외 영어 전혀 못하는 노부부 둘이 해외여행 가능할지 고민인 중기 42 01.03 2,761
1904 그외 아빠가 폐암4기인데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은 후기 25 01.03 3,773
1903 그외 요즘 아기 키울때 뭔 소독을 하고 닦고 도마 따로쓰고 그런다는데 그렇게 안키우면 어떤지 궁금한 초기 49 01.03 2,604
1902 그외 뼈마름에서 살찐덬 있는지 귱금한 후기 31 01.03 2,205
1901 그외 현명한 덬들의 조언을 구하는 초기~!(예비시댁 결혼 전 명절선물 관련) 29 01.02 1,475
1900 그외 시어머니와 관계가 힘든 중기 45 01.02 3,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