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들어가서 자라고 사줬더니 안들어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너에게 월세를받겠니 전세를받겠니 집사주는 누나가어디써 하고 툴툴댔더니
삼분의 이 들어가주심
궁디는 마지막 자존심인갑다
내 삼만원이 삼천원이 되는 순간
집이 아니라 텐트형식이라고 맘에안드나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 들어가서 자라고 사줬더니 안들어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너에게 월세를받겠니 전세를받겠니 집사주는 누나가어디써 하고 툴툴댔더니
삼분의 이 들어가주심
궁디는 마지막 자존심인갑다
내 삼만원이 삼천원이 되는 순간
집이 아니라 텐트형식이라고 맘에안드나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