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귀에서 계속봉지소리(바스락)들리고 그래서 부모님한테 말씀드리고 큰병원을 갔더니 귀속에 달팽이관인가? 쨋든 그런게 민감해서 그렇다고 약을처방해 주셨어 그래서 그약을 집에서 먹었는데 느낌이 뭔가가 붕뜬느낌이고 잠만계속오는거야 그리고 일어날때 다리힘풀리고 뭐이딴걸 줬지 생각했지 그런데, 부모님이 몸에 뭔가 안좋은거 같다고 그만먹으라고 하는거야 그랬더니 내승부욕을 뭔가 자극하는 느낌이 든거야 그래서 다음날 주말에 가족이 다나간사이에 약을 준비하고 따뜻한 이불을 펴놓고 혹시나해서 휴대폰알람도 맞춰놓고 약을 먹었어 역시 신호가 바로 오는거야 그걸버티겠다고 눈크게 버티고 있는데 갑자기 필름이 끊겼어 그랬더니 내가 눈떴더니 동생이 문열어달라고 벨울리고 문도 두드리더만 그래서 열어줬더니 막울면서 왜이렇게 전화도 안받고 문도 안열어줘 하더라고 그래서 구급차도 부르고 했다고 하더라고 부모님도 김장도 다못하고 바로 왔더라고 약도 잘못처묵하면 불효다 ps.약으로 죽으려고 하는사람 불효다 그럼 이만
그외 달팽이관 민감한걸 줄일려고 먹은약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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