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란이 뭔지 몰라서 터키요리 시킬때 디저트/음료쪽에 써있길래 시켜봤어.
설명으론 대충 요거트 발효해서 소금간 한거라길래 조~금 걱정되긴했는데 그냥 진짜 호기심에 주문해봄.
솔까 그 집이 못만든건지 원래 이게 그런 맛인건지 모르겠는데 대충 조금 큰 캔 사이즈에 담겨왔고 맛은........
말그대로 요거트에 물타서 발효시킨 다음에 소금 잔뜩 넣은 맛이야
진짜 소금을 인정사정없이 넣어서 짜.
짠 바닷물인데 이게 발효가 됐어.
발효가 됐는데 이게 요거트 맛같은건 일절 없고 그냥 발효된 맛에 짜.
바닷물이야.
짜.
발효된 바닷물이 짜.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떻게든 마셔보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짜서 못먹겠길래 절반도 못마시고 버렸어
호기심값 톡톡히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