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대화중에 변비로 주제가 나왔는데
지인이 히카마라는 채소를 추천해줬고
나도 되게 신기해서 주문해봤음!
(대충 인터넷에서 찾은짤)
보다시피 고구마.감자같은 뿌리채소고
생긴게 감자같이 생겨서 멕시코 감자라고 부른뎅
(대충 인터넷에서 찾은짤22)
감자.고구마와 달리 쌩으로 먹는 채소고
생긴건 감자인데 까보면 무에 가까운 과육이 나옴
식감도 배나 무처럼 수분가득+사각사각하고,
맛은 엄마는 달달한 무 같다고 했고 나는 싱거운 배 라고 느꼈음
대충 무랑 배 사이쯤이라 생각하면 될듯?
대신 뿌리채소 특유의 비릿한 향이 있어서 불호가 좀 갈릴수도
(생감자나 생고구마 먹었을때 나는 비릿한 풀냄새)
칼로리는 100g에 38정도로 엄청 낮음!
개인적인 평으로는
히카마랑 배. 서로 맛도 비슷한데
제철도 9월~11월로 겹치고
검색해보면 가격 차이도 거의 안 남;
칼로리나 당이 배보다 더 낮긴 한데
애초애 배도 칼로리가 높은 과일이 아니고
다이어트 하거나 당 관리를 하는게 아니라면
달달한 배를 사먹지 얘를 사먹진 않을듯?
평은 이렇지만 나름 먹을만해서
남은 것들 금방 다 먹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