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인테리어 사기 당한 후기
4,766 54
2026.08.22 20:22
4,766 54


6월 숨고로 아파트 인테리어 진행 

인테리어 일정이 짧아서 업체 요구로 중도금+100만원 더 입금 일부 진행하더니 급 일정이 밀린다는 이유로 시공지연


하청업체에서 선수금 못받아서 시공못한다고 직접 연락와서 존나 지랄했더니 기다려달라는 말만 반복 바로 환불 요구 했더니 잠수


3일 뒤 인테리어 업장 주소로 내용증명 보냈으나 폐문으로 전달못함


숨고에 요청했으나 고수가 연락받지 않아 외부기관에서 진행해야 된다는 답만 되풀이 할뿐 고수 정보라도 달라고 해도 안줌 


변호사 몇군데 상담했으나 사기죄는 애초에 사기치려는 마음을 먹고 의도했을경우 사기죄에 해당하나 나같은 케이스의 경우는 민사를 해야 된다고 함(여기서 법이 개같아서 더 빡침) 


인테리어사기같은 경우는 시공이 얼마나 되었는지 감정도 받아야하는데

감정가가 몇백부터 몇천까지 한다는 얘기에 변호사비까지 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상황이 되었음. 내가 민사를 한다해도 판결을 받고 재산 통장 압류까지 걸어야한다고 하니 더 막막해지기 시작함


그리고 금액이 사기죄 금액치고 적은편이라 경찰들이 적극적으로 안해줄거란 답변 받고 더 좌절


소장 쓰려고 법무사 알아보다 하청업체에서 다른 피해자도 있다고 연락줘서 피해자 단톡방 만들게 됨 여기서 부터 더 띵받기 시작 


애초에 내가 계약했던 사업자 대표자명과 실제 인테리어 진행했던 사장 이름이 다름. 명함도 여러개 사업자명도 여러개 핸드폰번호 도 다른데 다 같은 놈이랑 계약 


피해자만 10명이 넘었고 시공업체까지하면 20명 정도 되었음 사기금액은 3억이상.... 돈 못받아서 다들 신고 한다고 하고.. 여기서 부터 아 찐 사기꾼한테 당했구나 싶었음 


기사도 몇번 났던 찐 사기꾼이였는데 아직도 구속 안된게 의문이였고 여전히 인테리아시공을 하면서 사기친다는게 법의 헛점을 잘 알고 있는 ㅅㄲ였음. 피해자들 정보 공유 받아 자료 정리하고, 고소장 넣었다가 종결되면 똑같은 사건으로는 못 넣는다 길래 진정서 작성 후 경찰서 민원실로 접수하고 기다리는중. 


그러다 어제 그ㅅㄲ가 가족이름으로 사업자 새로 파서 숨고에 고수로 등록되었다는 정보를 받고 새로 얻었다는 사업장에 찾아갔으나 없어서 못만남. 일때매 계속 갈 수 없어서 일단 숨고에 이용정지 요청했으나 새로운 사업장에서 문제가 생겨야 이용정지 할 수 있다는 말에 열받아서 그 ㅅㄲ 고수 프로필에 후기에 있던 사진이 도용한거 같아 찾아보기 시작함 


다른 고수 인테리어 사진 도용했길래 해당 업체 전화해서 사정 얘기하면서 

숨고에 연락해달라 요청하고 숨고에도 사진도용으로 제보요청해 놓고 숨고 답변 기다리는중.. 


이제 두달 다되가는데 하나도 진행된게 없고 그새끼는 숨고로 또 사기치고 있음ㅋㅋ 숨고 진짜 시발이다


우리나라는 사기꾼이 살기 존나 좋은 나라고 피해자가 도움받거나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걸 이번에 알게됨. 법은 다 쿠션깔아놓고 피해자가 왜 증명해야하고 떠 안고 있어야하는지 돈을 떠나서 계속 피해자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도 구속못시키는 법이 개같음. 









댓글 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유니레버 럭스X더쿠💜 오늘의 기분을 취향하다, '럭스 퍼퓸 바디워시 3종 트라이얼 키트' 체험단 모집(100인) 371 08.20 50,183
공지 서버 작업 공지 8/24(월) 오전 1시 30분 ~ 오전 2시 08.23 7,33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76,8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08,8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24,3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336,16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2758 그외 반독학(?)으로 도로교통공단 시험장에서 운전면허 딴 후기+도로주행 시험 팁(말많음 주의) 6 08:54 311
182757 그외 산책 후기 11 00:35 690
182756 그외 오호라 젤네일도 붙여본 후기 16 08.23 1,282
182755 그외 지난 주말 체험 및 전시 다녀온 후기 5 08.23 903
182754 그외 맥시멀 더쿠의 인테리어 (집꾸) 후기 19 08.23 2,885
182753 그외 방탈출 머니머니패키지/노스텔지아 비스타 하고 온 후기 3 08.23 461
182752 음식 아웃백 브라우니 후기 2 08.23 2,771
» 그외 인테리어 사기 당한 후기 54 08.22 4,766
182750 음식 버거킹 불고기 롱치킨버거 후기 2 08.22 776
182749 음식 유행 다 지난 버터떡 먹어 본 후기 13 08.22 1,630
182748 그외 나팔관 조영술 하고 온 후기 17 08.22 1,756
182747 음식 화과방 한입 우유찰떡 (CU) 1 08.22 691
182746 음식 그동안 다녀본 대형 카페 후기(고양 파주 많음 주의, 진짜 스압 주의) 42 08.22 2,390
182745 그외 동탄 창억떡 웨이팅 간단 후기 4 08.22 1,441
182744 그외 테무 후기 22 08.22 2,258
182743 그외 뚜벅이로 제주 2박3일 여행한 후기 2 08.22 1,114
182742 그외 갤럭시 로봇 테마파크 방문후기 08.21 557
182741 음식 창억떡 동탄점 안 오픈런 느지막런 후기 6 08.21 2,571
182740 음식 버거킹 몬스터맥시멈 후기 1 08.21 1,072
182739 그외 얘들아내가나이들면서좋은건나눠야한다는신조가생겼는데그래서뭐냐면 안마봉 마음에 드는 중기 7 08.21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