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맛있긴한데 존맛은 아님
2. 맛없는복숭아로 해먹으면 꿀/알룰로스 많이넣으세요
3. 얼그레이티백 잘 갈아주고 복숭아도 작은 조각으로 넣는데 나을듯
온누리몰에서 산 복숭아로 얼그레이 마리네이드 해봤어
오직 이걸 위해 복숭아를 삼
엄마한테 설명하니까 왜 생복숭아를 사서 그렇게 해먹냐는 반응이었지만 아무튼 해봄
1.5kg에 8과니까 중소과라고 생각해
과정은 진짜 쉬워
1. 복숭아를 잘라준다
8등분정도 했는데 더 작은 조각 했으면 맛이 더 배였을거같긴해
중간중간 흠난 부분이랑 멍든부분 줏어먹어봤는데 적당히 달달했음(대존맛복숭아는 아니었던 딱복이)
2. 티백을 뜯어 넣고 꿀도 뿌려 주물주물 섞어준다
티백은 ㅇㅁㅌ에서 산 티클립스 씀(내돈내산)
쌍계명차에서 만든거라 향은좋았어
중소과 3과정도에 1티백 넣었는데 생각보다 얼그레이맛이 나중엔 안났어
찻잎 씹히는거 싫어하면 곱게갈고 2티백 넣어도 될듯(2과에 1티백 정도?)
결과물만 있는 사진은 없고 친구 조금 선물줬는데 맛있게 먹었다함
나는 구운빵에 크림치즈 발라 복숭아 올려서 오픈샌드위치처럼 먹었는데 간식으로 좋았어
(사진은 약 60시간 숙성된 복숭아)
다먹고나니 꿀이랑 과즙물이 좀 남았는데 마셔봤을때 생각보다는 안 달았고 향에 비해 홍차맛은 약함(물에 티백을 우린게 아니라 그런가)
더작게 잘라서 마리네이드해서 그릭요거트같은데 넣어먹으면 맛있을거같아
맛있는복숭아는 그냥 드시고
내복숭아가 맛없다, 얼그레이티백이 이미 집에 있다 하면 한번 해보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