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품 가격 6700원
열자마자 뭔가 익숙한 냄새가 남
무슨 냄새지? 하고 먹다 보니 그 굽네 고추바사삭 고블링 냄새랑 비슷하더라
매콤마요 소스가 치폴레 소스 기반이라서 그런가봐
싸이 패티를 매콤한 양념치킨 소스에 한번 담그고 매콤마요 소스에 묻힘
그리고 양상추, 양파, 토마토가 감싸주는 맛인데
일단 토마토가 이 소스랑 좀 안 어울렸음 원덬은 그냥 싸이버거, 맥날에 상하이버거 좋아하는데 토마토는 .. 마요네즈랑 잘 맞는 것 같아 뭔가 이런 양념이랑은 안 맞는 거 같음..내기준 ㅠ
그리고 계란후라이가 들어있는데 이 계란후라이가 좀 안 어울리는 느낌이었어 너무 얇게 바싹 구운 계란후라이라서 촉촉함이 없고 마른 잎 씹어먹는 식감 ㅠㅠ 이것도 점바점인지 모르겠지만 계란 맛은 거의 안 났어
또 매콤마요 소스가 꾸덕하지 않고 생각보다 묽어서 아래로 잘 떨어짐
마치 서브웨이 먹다가 소스 줄줄 흘러내리는 마냥 그렇게 떨어지더라 그래서 생각보다 매콤마요 소스 맛을 많이 못봄..
한번 사먹었으니 됐고 다음엔 그냥 싸이버거 먹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