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로 모았던 포인트랑
비행기 + 카드로 모은 마일 써서
여름 휴가 겸 신선놀음하러
베트남 나트랑 갔다왔어
(정확히는 나트랑 시내는 안가고 깜란에 있는 리조트에만 있었음)
리조트는 작년 새로 오픈한
JW Marriott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
여기로 갔다옴
메리어트 카드 쓰고 있어서 포인트가 꽤 쌓여있다보니까
풀빌라 괜찮은데 찾아보다가 신상이라길래 한번 가봄
1박은 내돈 내고 (80만원)
나머지 2박은 포인트로 0원 숙박
비행기는 갈때는 베트남항공 아침비행기
올때는 대한항공 자정출발 아침도착 비행기
둘다 마일리지로 발권
리조트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려고 했는데
마실거사러 30분정도 나간거 말고는
계속 리조트에 있었음
방에서 물놀이 하다가
낮잠 자다가 룸서비스 시켜먹고
마사지 받고 물놀이 하다가 호텔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도자기 만들기 체험같은거 하고
마사지 받고, 룸서비스먹고, 레스토랑 밥먹고, 물놀이 하고
이걸 3박하니까 마지막날은 살짝 질리긴 했는데
진짜 푹 쉰 느낌
리조트라 베트남 치곤 마사지도 비싸고
(메리어트 플래티넘 할인받아서 90분에 12만원정도)
룸서비스도 쌀국수 한그릇에 거의 3만원이라
베트남 맞나 싶긴 함
(추가)
체크아웃하고 디파쳐 라운지라고 에어컨 나오는 작은 공간이 있어서
거기서 쉴수도 있는데
우린 거기서 잠깐 앉아있다가 마사지 받고 밥먹고 공항으로 넘어감
호텔에서 자체적으로 공항-호텔 이동서비스 있는데
벤츠 세단으로 왕복 8만원정도에 예약가능해서 우린 이거 썼음
공항 도착하면 호텔 팻말 들고 직원이 기다리고 있고
호텔 나갈때는 로비에 차 대기하고 있어서 편하게 이동했어
포인트랑 마일써서
전체비용은 3박 4일 2명이서 200안쪽으로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