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편도소와가 많기 때문임
원래 편도가 크고, 감기를 심하게 앓을 때마다 편도부터 영향을 받았어
정신 차리고 보니 평소에도 연근처럼 구멍이 난 편도(에일리언 같이 생김)가 육안으로 보이는 사람이 됨
그런 사람이다보니 밥 먹고 양치만 제때 안해도 편도결석이 금방금방 생겨
이걸 제때 빼주지 않으면 입냄새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약간 삶의 팁 같은 걸로 빼는 법을 익힘
(더러울 수 있음)
1. 압력 이용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혀 안쪽 목구멍을 압착해서 진공같이 만듬. 그럼 목구멍에 굉장히 끈적끈적한 침이 생겨. 목구멍을 두어번 꿀렁꿀렁해서 침을 모아 뱉음. 이 침에 편도결석이 섞여서 나와
2. 물을 이용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2222 양치하고 물로 헹굴 때 목구멍을 열어줌. 삼켜지도록 끝꺼지 열지는 말고, 혀 안쪽을 아래로 내리면서 목구멍을 열어서 물로 헹구면 그 물을 뱉을 때 편도결석이 섞여서 나와. 편도소와를 세척하나 싶음
3. 물리력 이용
이건 진짜 최후의 방법임. 흠결이 없어야하는 자리에 준비해야하는데 하필 편도결석이 눈에 보이게 있다? 근데 1, 2로 안된다? 물리력 행사해야함ㅠㅠ 핸드폰 후레시 켜서 입안을 비추면서, 결석이 보이는 곳에 코메도(여드름 짜는 쇠 소재의 막대기)갈고리 부분을 아주 살짝 갖다대면(파낸다는 느낌X 갖다댄다는 느낌O) 보통 딸려나옴. 괜히 자극하면 염증 더 생기니까 가볍게 해보고 안되면 더 커져서 빠지기 좋아지기 전까지 기다리는 게 좋음. 물리력 이용 시 면봉은 엄금! 엄청 아프고 잘 안파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