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서 쓰던거 올해 다시 설치함
무게는 25.n kg이였나?? 30kg는 안넘는데
손잡이도 없고 구조상 길어서 힘주기 쉽지않고
내리는거보다 올리는게 더 힘들다고 느낌
높이 다른 스툴이용해서 단계적으로 내리고 올렸음

창문과 창틀에 끼우는 가스켓 자리부터 잡음
가스켓끼울 부분 생김새가 창문은 ㄷ 모양이고
창틀은 좌우반전 ㄷ자 모양이라 가스켓도 미묘하게 달라

그담으로 에어컨을 고정할 프레임을 끼움
에어컨이 들어갈 공간은 고정이고 위쪽 자바라로 창틀크기에 맞춤
프레임 위아래는 창틀홈에 걸어서 고정하고 좌우는 가스켓으로 고정함

이제 에어컨을 끼우면 되는데
프레임 하단에 에어컨 바닥 모양으로 홈이 난 고무판이 있어서
아래쪽을 먼저 맞추고 위쪽을 밀어서 넣어야함
여기서 주의할게 프레임과 에어컨을 고정하는 고정걸쇠랑 나사조임부분이 있는데
고정걸쇠를 최대한 들어서 넣지않으면 본체에 기스가 생김
이걸 몰라서 작년에 빼면서 기스 주르륵 생김ㅋㅋㅋ

쓸모가 애매한 고정장치까지 설치하면 끝 저건 안해도 되는데 걍 줬으니까 일단 씀
소음때문에 살말 진짜 고민많이했는데
엘지가습기랑 비교하는 후기보고 질렀는데 진짜 조용함
처음에 온도낮출때 소리가 젤크고 설정온도까지 떨어지면 선풍기 1단보다 조용한 것 같음
다시 온도올라간거 내릴때도 짧게 도니까 잘 때 방해되지는 않었음
아쉬운 점은 가스켓부분이 휑해서 미관상 별로고
가스켓을 써도 창문을 완전 닫는거보단 차단력이 떨어져서 냉기손실은 있다는 점
씽큐앱 제어가능한건 장점
전기소모량(연동한 엘지가전 한정)도 볼 수 있고
앱으로 쓰는게 더 편하고 기능도 한정적이라 리모컨은 안씀
참고로 전체 전기사용이 궁금하면
한전파워플래너 앱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조회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