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신동진 쌀, 골든퀸 쌀, 고시히카리, 컬리 달보드레쌀 후기 (+다른 덬들의 쌀 후기도 듣고싶음)

무명의 더쿠 | 06-22 | 조회 수 2383

 

나덬은 원래 형제자매중에 농협수저가 있어서 (따로 살긴 하지만) 가족이 복포로 구매해주는 쌀을 받아다 먹거나 했고 호불호는 있었지만 내돈내산이 아니므로 그냥저냥 먹었음ㅇㅇ 그러다가 같이 살던 엄마가 돌아가시고 내가 살림을 해야했어서(아빠가 아픔) 쌀도 내가 직접 사서 밥 짓고 이러는 생활을 하게 됨

아빠가 소화기가 약간 안 좋아서 현미밥은 무리가 있고, 쌀 100퍼센트 백미밥을 먹어야함.

 

선호하는 쌀: 진밥 극혐, 쌀이 퍼지기보다는 꼬득하되, 약간의 찰기는 있어야함. 너무 딱딱하면 또X, 달고 구수한 거 좋음.

밥짓는 환경: 쿠*2 전기밥솥 백미 일반, 쌀 씻을 때 찬물로 3번정도 씻어서 약간의 탁기가 있는 맑은 물 상태에서 불림 없이~10분만 불리고 취사함

 

골든퀸(수향미)가 맛있대서 골든퀸 위주로 먹다가(컬리서 구입), 달보드레 쌀이나 고시히카리, 그리고 최근에 신동진쌀까지 구매해서 먹어본 후기임

--

1. 골든퀸 : 맛있다. 달달하고 구수한 맛이 좋음. 밥만 먹어도 맛있다. 반찬이랑 먹으면 반찬 감칠맛이 더 느껴지는 듯. 윤기가 나고 찰기보다는 약간 되직한 느낌. 쌀 씻을 때 세 번 정도 씻으면 어느정도 맑아져서 번거롭지 않음. 다만 비쌈(컬리 기준 4kg 2.7만원정도) 돈만 여유 있으면 이거 계속 사먹고 싶음

 

2. 달보드레쌀 : 컬리 인기순위가 좋아서 시켜봄. 혼합미? 라는데 맛은 걍 특색없는 식당 쌀밥느낌.... 골든퀸 먹다가 먹어봐서 역체감이 있었나? 이것도 4kg 시켜먹어보고 재구매X, 평범 무난한 쌀밥임

 

3. 고시히카리 : 농협수저인 형제자매가 보내준 쌀, 유명한 쌀인덴 이유가 있지만 뭔가 내 입엔 싱거웠음. 밥이 고슬고슬 윤나게 지어지고 때깔이 좋음. 균형잡힌 맛, 고시히카리도 달고 구수하다는데 내가 골든퀸 아니면 밥맛을 못느끼나? 그냥저냥 좋은 쌀이었다.

 

4. 신동진(now) : 골든퀸이 비싸서 산 (10kg 5만원) 쌀인데, 상품 설명에 밥이 고들고들하고 윤기나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문구에 셀프 영업당함. 일단 다른 쌀들에 비해 같은 양의 물을 넣어도 밥이 되직하게 되긴 해서, 아침 일찍 밥 짓고 나서 점심이나 저녁쯤에 물 약간 넣고 풀어주고 보온 재가열을 해야함. 그러면 약간 찐덕여지긴 함. 쌀의 식감이 좀 더 단단함. 달고 고소한 맛이 있음. 질지 않아서 국물에 밥 말거나 양념장에 밥 비벼먹을때 떡처럼 되지 않는게 좋음. 

쌀 씻을 때 쌀뜨물은 제일 빨리 맑아지는 듯.

 

이상 이렇게 시켜먹어봤고, 신동진이 아직 많이 남아서 다음에 다른 쌀을 도전해봐야할지, 아니면 그냥 골든퀸으로 가야할지 고민중임!

밥맛에 엄청 민감하진 않지만 그래도 쌀마다 밥맛 편차가 다르긴 하더라구.

혹시 덬들은 어떤 쌀을 먹어봤고, 어떤 걸 추천하는지 댓글에 후기 남겨주면 더 고맙겠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1
목록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이 가격에 백화점 립 광택? 바이플라워 글로우 립스틱 체험단(50인) 202
  •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호프4dx 후기..
    • 01:08
    • 조회 405
    • 영화/드라마
    2
    •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 저녁
    • 07-27
    • 조회 799
    • 음식
    4
    •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드름 압출 받고 피부 망한 후기
    • 07-27
    • 조회 2299
    • 그외
    8
    • 애착 로봇청소기(ㄹㅂㄹ) A/S 후기
    • 07-27
    • 조회 1097
    • 그외
    6
    • 세븐일레븐 김희은 들깨수제비 머근 중기 겸 후기~~!😇🤤
    • 07-27
    • 조회 1042
    • 음식
    5
    • 38도에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USJ) 다녀온 후기
    • 07-27
    • 조회 1329
    • 그외
    4
    • 백옥주사 6회차 맞은 후기
    • 07-27
    • 조회 2573
    • 그외
    17
    • 역사만화 좋아하면 어른도 전집대여 서비스 괜찮아보이는 후기
    • 07-27
    • 조회 1864
    • 그외
    14
    • 방대방 노래 대결 경품 수령 후기!!
    • 07-27
    • 조회 1574
    • 그외
    14
    • 난소낭종(25cm) 자궁근종 (7cm) 진단부터 복강경 수술 후 6개월까지의 후기(긴글주의)
    • 07-27
    • 조회 1724
    • 그외
    16
    • 이사덬의 쓰레기 수거업체 이용후기 (그저빛...)
    • 07-26
    • 조회 2001
    • 그외
    12
    • 후기방 보고 지지미 과자 사먹은 간단 후기
    • 07-26
    • 조회 1449
    • 음식
    9
    • 세미 결정사 후기
    • 07-26
    • 조회 4150
    • 그외
    34
    • 참손길지압마사지힐링센터 2회차 후기
    • 07-26
    • 조회 1001
    • 그외
    8
    • 울릉도에서 29시간 동안 45000보 걸은 후기
    • 07-26
    • 조회 2827
    • 그외
    27
    • 유방암검진 받아본 후기
    • 07-26
    • 조회 1271
    • 그외
    4
    • 비너스 스캔바이미 후기
    • 07-26
    • 조회 1467
    • 그외
    3
    • 1박2일 여름 여행을 갔다 온 후기 2(둘째날 오션월드, 오션패스 꼭 구매하길 추천)
    • 07-26
    • 조회 1132
    • 그외
    7
    • 해리포터 북눅 후기2
    • 07-26
    • 조회 1910
    • 그외
    19
    • 1박2일 여름 여행을 갔다 온 후기 1(첫째날 국립중앙박물관)
    • 07-25
    • 조회 1218
    • 그외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