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먼저 말하자면 운동 하나도 안했는데 5kg빠짐
절식 안함 걍 신나게 먹고싶은거 먹음 밀가루, 설탕, 유제품 빼고 ㅎ.....한식 집밥 열심히 먹었다... 특히 양배추쌈이 날 살림 이거 없었음 중간에 빵먹으러 탈주했다
얼굴이 홀쭉해지고 피부가 엄청 좋아짐 배도 들어가고 허리라인도 다시 쏙 들어감
나 원래 여름에 피부 난리나고 염증 장난 아니거든? 그래서 사실 이번에도 살빼려고 끊은게 아니고 피부때문에 끊은거야 ㅎ..피부과에 돈 몇백씩 갖다바치는거 올해는 하기 싫어서......근데 ㄹㅇ 지금 피부결 상당히 매끈매끈해짐 과했던 유분기도 줄었어 여름마다 여드름 심하게 올라오고 피부 가려운것때문에 조금씩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쯤부터 스트레스 존나 심했는데 올해는 피부도 안가렵고 거울 볼때도 흠칫할일 없어서 행복함....살 안빠져도 돼 피부 염증만 없앨수있다면 계속할수있음
근데 고작 설탕 우유 밀가루 끊었다고 살이 빠지는거보면 사실 나는 그동안 반쯤 인간 쿠키반죽 상태였던게 아닐지? 싶은 생각도 들었음
다만 휘핑과 초콜릿 드리즐 뿌린 모카라떼가 며칠째 너무나도 먹고싶음... 단거....그리고 우유의 리치함을 느끼고싶어...제로슈가와 아몬드밀크 두유 따위의 얄팍한 맛으로는 만족할수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