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올림픽공원이 아닌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림
결론은 최악이었에
- 뷰민라는 스탠딩보단 피크닉에서 먹는 재미로 가는 사람이 많은데 관객층 성향을 모르는건지 스탠딩은 넓고 피크닉은 옹졸함. 그리고 이건 개인 취향이지만 스테이지 붙여놓고 스위치 하는것도 뷰민라 감성을 해친다고 느낌
- 돗자리 놓을 곳이 없어서 사람들 비탈길에까지 돗자리 펴는데 굴러떨어질것 같음. 안그래도 피크닉 자리없는데 시야 해치는 구조물도 많아서 가수 1도 안보이는 자리에도 돗자리가 싹다 깔려있음. 피크닉존 영끌 눈물남
- 푸드존은 언제가도 어딜가도 사람이 개 낌. 밥 한번 먹으려면 줄 서다가 번아웃 옴
- 프리워터존이라고 정수기를 갖다놨는데 줄 관리도 안해서 바깥줄 안쪽줄 엄청 차이나고 물은 미지근하고 물마시러 가다가 탈수 올거 같음
- 타임테이블을 여유있게 짤수는 없는건지? 헤드가 루시였는데 시간 없다면서 멘트도 안하고 앵콜도 안하고 누가 쫓아오는것처럼 후루룩 끝냄 헤드가 헤드같지가 않음
- 잔디마당과 체조로 나눠야할 아티들이 그 좁디좁은 문화비축기지에 몰려있으니 예견된 참사였음. 그럼 표라도 좀 적당히 팔았어야 했는데 그럴리없음
- 오늘 뷰민라 간 사람들에게 애도를 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