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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비 아끼려고 도시락 싸다니는 후기

무명의 더쿠 | 05-28 | 조회 수 2552

안녕 나는 식비 아끼려고 도시락 싸다니는 직장인 자취덬이야 

전에도 한번 글을 쓴적이 있고 여전히 싸다니고 있는데 

사진이 좀 모였길래 여태까지 싸다닌 도시락들 정리할겸 다시 후기글 써와봤어! 

 

 

일단 후기에 앞서 내 도시락의 지향점..이자 추구미는 

 

 - 단백질이 있을 것 

 - 맛있을것(내입맛기준)

 -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활용할 것 

 - (되도록) 한그릇 요리일것 

 - 지겹지 않을것 (내가 입이 짧고 음식을 빨리질려함)

 

정도인 것 같아 

그냥 현실 자취인 도시락 후기 정도로 봐주면 고맙겠어! 

 

 

우선 밥반찬류는 요런 느낌으로 싸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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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냉동식품이 많은편은 아니고(냉동된 식재료는 많음..)

마땅한 재료가 없으면 이렇게 얼려둔 소시지나 계란말이를 해서 밑반찬과 먹어 

(위에 있는 반찬들은 다른 동료가 나누어준건데! 오리고기도 반찬으로 추천이야 도시락으로 싼적 있는데 사진이 없네 ㅠㅠ)

뭔가 없다 싶으면 자주 찾는 조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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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날인데 구성은 비슷해서 넣어봤어, 미역국에 꽃혔어서 미역국, 계란말이, 쏘야 조합이야

완전 밥도둑.. 미역국이나 쏘야는 한번에 2-3인분씩 해서 여러날에 거쳐서 싸다녔어 

반찬통에 1일치씩 넣어두면 꽤 오래가서 도시락으로 갖고 다니기 좋아

 

계란말이에 들어간 야채는 예전에 남는 야채를 다지기로 다 다져서 얼려놓고 쓰는데 편하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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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집에서 찜닭 해서 도시락으로 덜어둔걸 가져왔던 메뉴야 

보기엔 희멀건한데 짭조름 아주 맛있어 

보통 찜닭은 노추나 카라멜색소가 들어가서 까무잡잡 맛있어 보이는데 보통의 간장만 쓰면 이런색이 되어버려 ㅠㅠ

그래도 맛있으니 자취생들아 찜닭 꼭먹자 

정육 잔뜩사서 얼려두면 아무때나 1인 찜닭 쌉가능이다 
 

 

 

물론  보통은 한그릇 메뉴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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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필살메뉴 짜장밥 

애호박 양배추 등등 내가 좋아하는 것들 많이 넣고 끓여서 야채가득 짜장이라 아주 취향임! 

본가에서 가져온 김치랑 먹으면 완전 꿀맛이야 

머그에 담긴건 내가 애용하는 라면국물 스틱.. 국없으면 밥 못먹는 나이입니다.. 편리해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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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유투브 레시피 보고 만든 가지덮밥인데 비주얼은 별로인데 정말 맛있어 

가지 좋아하는 편이라서 간 돼지고기 넣어서 만들면 든든하고 맛있어 

가지 편식하던 어린날의 내가 나라고 믿고싶지 않음.. 야채 1티어 가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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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삼겹살넣고 만든 삼겹살 덮밥 

제육 레시피에 가까운데 두툼한 구이삼겹살이 좀 있어서 넣어서 만들었어 

그냥 무난히 몇번이고 먹을 수 있는 메뉴 

머그에 있는건 어묵국물 스틱 

난 왜이렇게 그냥 밥만먹으면 목이 턱턱 막히는지 모르겠어 어묵국물 스틱도 정말 추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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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파두부 덮밥이야! 약간 두반장없는 K마파두부인데 난 이쪽이 더 입에맞아서 늘 이렇게 만들어 

양배추채는 저쯤 내가 케요네즈에 먹는 양배추에 꽃혀서 많이 먹었는데, 

보통 채칼로 채를 한번에 잔뜩쳐놓고 저런식으로 먹거나 해 
일본식 채칼을 예전에 하나 구비해뒀는데 너무 잘 쳐져서 아주 마음에 들어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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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이 집에 잘 없다고 했만 내가 유일하게 꼭 쟁여놓는 돈까스 

저거 쉐푸드 통등심인데 튀기자마자 먹으면 진짜진짜 너무맛있고 냉동돈까스 1티어거든? 

에프 있는덬들은 꼭 먹어봐 추천할게 

 

물론 도시락으로 싸면 좀 눅눅해서 그냥 집에서 먹는거 추천해

나는 그냥 귀찮아서 밥하기싫을때 저런식으로한건데 별로 맛있게 먹는 방법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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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돈까스네

조금 차이는 푸실리 파스타로 야매 사라다 느낌을 내봤어 

양배추 넣고 마요네즈, 콘, 스팸등등 넣고 만들었는데 

돈까스랑 궁합 좋아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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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 푸실리가 메인이야 

윗 도시락은 그냥 마요네즈만 넣었다면 이날은 완두콩, 당근, 양파등등 까지 넣고

마요네즈 베이스지만 레몬즙이나 알룰로스 등등으로 좀더 가미를해서 훨씬 샐러드에 가깝게 만들었어

푸실리를 만들고나니까 어울리는 프로틴이 없어서 그냥 소시지 또띠아로 말아왔다 

 

 

 

 

 

 

그래도 나름 건강을 챙기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느껴지니?

건강한데 안건강한 나의 도시락 봐줘서 고맙고 

또 도시락 사진이 쌓이면 후기를 쓰러 와볼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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