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정원박람회 in 서울숲 (feat.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3번 출구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쭉 가면 서울숲이 나온다.
다른건 상관없는데 포켓몬을 봐야겠으면 그대로 직진해서 제일 안쪽에 있는 시크릿 포레스트에 먼저 들러서 예약을 하자
평일 점심 이후에 도착해서 대기인수가 6xx명, 예상 시간이 4시간이 넘어갔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인원이 빨리 빠져서 2시간도 안되서 포켓몬을 볼 수 있었다.
정원박람회는 기대만큼 엄청나진 않았는데 이것저것 볼게 많다.
정원을 가장한 기업 홍보 팝업 부스 같은 곳도 많지만 아이디어가 많다.
공공기관, 서울 개별 구에서 참여한 것도 많다.
어쨋든 참가기관이 많으니 볼게 많다.
그래서 그것만 둘러봐도 한두시간은 거뜬하다.
조금 빨리 돌았다면 포켓몬 맞은편 호숫가 쪽 커뮤니티센터 영풍문고 근처에 자리 잡아 앉아 있으면 된다. 그 곳이 나무도 크고 호수 옆이라 시원하다.
나처럼 굿즈 안사고 산책하듯 들러서 보고 싶은 사람도 어쩔 수 없다. 그냥 2~3시간 잡고 일단 예약하고 박람회 슬슬 둘러봐야한다.
포켓몬들이 귀엽긴 하다.
서울 살면 볼만하고 지방에서 까지 올라와서 봐야할 정도인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