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13살 강쥐 넘넘 건강했는데
갑자기 토하고 사료거부하는 모습에 병원감 건강검진 결과 담낭점액종 진단받고 그 주에 바로 수술하게됨.. 수술비는 약 350만원 예상
수술은 잘됐다하여 일주일 입원후 퇴원했으나 집에온 다음날부터 또 토하기 시작.. 병원달려감..
급성 췌장염으로 다시 일주일 입원.. 중간에 빈혈수치가 엄청 떨어져서 긴급수혈진행 다행히 수혈후 많이 좋아져서 퇴원
3주동안 일어난 일이고 계산해보니 수술전 건강검진비용부터 약 800정도 썼네 ㅎㅎ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보니 수술후 회복이 생각처럼 잘되지 않은게 컸다..
한창 상태 안좋아졌을땐 수술을 괜히 시킨건가... 후회도 됐음 ㅠㅠ
(최악의 경우 담낭이 터지면 정말 위급상황이라고 선제적 제거한거라)
다행히 오늘 수치검사에서는 다 정상나오고 기력도 회복해가는중..
노견이라면 개복수술은 정말 고민 많이하고 결정해야할 것 같아 근데 다시 돌아간다해도 그상황에서는 수술결정을 할수밖에 없었긴한데 ㅠㅠ
개가 아프면 보호자도 강쥐도 너무너무너무 고생임!!!!! 강쥐들이 모두 아프지말았으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