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슥에 카X톡 딜에 올라왔다는 글을 보고 기프티콘을 산게 시작이었음
나는 평소에 카페에서 아메 아니면 라떼만 먹는데 컵빙수? 같은건 처음 사봄
어제 날도 덥길래 한번 먹어보자 하고 갔어

우리동네 지점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사진처럼 젤라또랑 팥을 많이 쌓아주지는 않더라고
그리고 사진의 저 중간층 하얀부분이 일종의 프라푸치노...? 같을줄 알았는데
진짜 옛날 팥빙수처럼 갈갈한 얼음에 우유만 부은거였음
얼음도 곱게 갈은게 아니고 거칠은 알갱이? 얼음
그래서 윗부분 퍼먹다가 갑자기 쌩얼음+우유가 씹혀서 좀 닝닝했어....
아래랑 섞어먹어도 좀 간간하더라 내입맛에는
(다른 후기 찾아보니까 우유를 더 부어서 먹으면 괜찮대)
뭐 가격대 생각하면 얼음 갈갈인게 당연한건데
사진만 보고 우유얼음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너무 순진했던거지 ㅎ////ㅎ
근데 너무 취향이 아니어서 기프티콘 잔뜩 사둔건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이네....... 쩝
무튼 나처럼 혹시 저 하얀부분이 우유얼음이라 생각할 덬도 있을것 같아서 후기를 한번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