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커피템플이라고 새로생긴 카페가 있는데 (나는 잘 몰랐지만) 김사홍 바리스타라고 국가대표 바리스타 챔피언?인 분이
제주도에서 본점 운영하고, 경주에 직영점처럼 차린거라고 하더라고!
때마침 아침에 그 근처에서 볼 일이 있어서 간김에 평일이라 웨이팅 없을거같아서 가봤는데
1) 위치 : 관광지 근처이긴 한데, 경주인 관점에서 보기엔 약간 애매한 느낌이 있음(현재기준).
그래도 도보로 못갈 위치는아님, 주차장 없음 주변에 차댈곳 없음
2) 인테리어 : 인스타로 봤을때는 딱히 힙하단 느낌 없었는데 실제 갔을때 꽤 괜찮다고 느꼈어~ 전체적으로 매장컨셉을 일관되게 해서 좋더라.
색감/조명/음악 전반적으로 고민을 많이 한게 느껴졌어 다만 공간이 크진 않고! 그래서 주말엔 웨이팅 꽤 많을거같아 보이더라
3) 가격대 : 잔 당 7천원 ~ 만원대로 비싼편이라 생각하는데 요새 하도 많이들 올라서ㅠ 그러려니 함
4) 커피맛 : 제일 중요한 커피맛인데 너무 안타깝게도 내가 주문한 만천원짜리 탠저린 라떼는 내취향이 아니었다고한다.....
딱 제주도 감귤초콜릿 맛이었음.. 초큼 실망,,, (후기에 탠저린라떼가 너무 맛있다 라는걸 봐서 기대가 넘 커서 였을수도 잇음)
일행은 아메리카노 시켰는데 내가 먹어보지 않았으나 맛있다고 하긴 했오
5) 비고 : 케어키즈존이나 계단이 가파른 2층에 위치해서 유모차가 없어도 괜찮은 정도의 나이부터 함께 가볼 수 있을듯~ 주스도 판매함
결론은 테이크아웃보단 매장에서 먹는게 좀 더 좋을 것 같은 곳이고, 개인적으로 탠저린라떼는 비추합니다ㅠ
날씨좋은데 다들 경주 놀러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