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돌아가시고 첫해는 거의매일 눈물이났던거같아
2년째도 자주 눈물이 났지만 아빠 안계신 일상에 적응해가더니
3년 채우고나니 어느새 아빠를 추억하며 농담도 하게되고
4년차인 지금은 그래도 아빠가 그때 가셔서 다행이란 생각까지 담담하게 하게된다 너무아프시기전에 가신거라든가..
혼자남으신 엄마도 3년쯤될무렵 혼자 여생을 씩씩하게 잘살아내야겠다는 결심도 하신것같고 웃을일과 새 취미도 찾으신거같아
3년상이란건 경험이 축적된 조상들 지혜였나봐
그정도 슬퍼하고나면 이제 또 우리삶을 씩씩하게 살아야하고 살수있다는 ㅇㅇ
덬들아 읽어주어 고마워, 별 후기 아니지만 쓰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