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피카츄 인형 갖고 있었는데 낡고 이사도 여러 번하고 하면서 엄마가 버렸었단 말임.. 🥲?
포켓몬 30주년 맞이해서 인형 재발매를 한다길래 부랴부랴 주문했고 3개월인가 걸려서 드디어 우리 집에 피카츄가 와따!!
두둥. 나야나 피카츄.
피카츄의 앞, 뒤, 좌, 우 모습이 그대로 찍힌 택배 상자 안에 담겨옴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실물 크기 40cm에 맞춰 나와서 생각 외로 크다.
확실히 요즘 인형들은 극세사인 경우가 많은데 얘는 예전에 나온 인형 그대로 나오는 느낌이어서 많이 거친 털실이라 진짜 뻣뻣한 짐승털 같음 ㅋㅋㅋ
그리고 의외로 매니 둔둔.. 그리고 안이 매우 꽉차 있어서 옹골찬 느낌을 줌. 좀 딱딱한가?
추억 속 그 아이는 약간 더 작고 부드러웠던 거 같기도 한데.. 너무 오래 전이란 말이지.. 아무튼. 그 아이가 아니어도..
어서 와 피카츄! 진짜 많이 보고 싶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