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구멍이 너무너무너무 가려워서 병원갔더니 의사쌤이 이거는 완치가 없고 지속적으로 관리 해야한다고 함. 제일 안좋은게 귀가 젖은채로 이어폰 끼는거라서 웬만하면 커널형 이어폰 쓰지 말라고 함. 근데 나는 이어폰 없이는 집앞 마트도 안가는 사람이라 고민이 깊었음
(2) 구매 제품
샥즈 오픈스윔 프로
원래도 나는 수영하는 걸 좋아해서 요걸로 샀어. 그리고 이걸 메인으로 쓰기 시작함 20만원 좀 넘게 주고 핫트랙스에서 샀어
(3) 특징
-음질: 나는 막귀라 이정도면 생각보다 ㄱㅊ했어 (그래도 일반 이어폰보다는 덜하긴해) 궁금한 덬들은 핫트랙스같은 곳에서 청음해봐. 샥즈 홈페이지가면 청음할 수 있는곳 안내되어있더라
-진동을 줘서 소리를 듣게하는거라 귀옆쪽이 웅웅거리기는한데 크게 신경 쓰이진 않음
-수영할때도 쓸 수 있어서 좋음
-이어폰에 mp3로 음악을 내장하는 방식과 블루투스 방식을 모두 지원해줘. 그래서 수영장 갈땐 mp3로 듣고 일상에선 블투로 들음
-귀를 막지 않아서 확실히 일반 이어폰보다는 귀 건강에 좋은듯! (헤드셋도 결국엔 귀를 덮는거라 안 좋은건 매한가지래서 헤드셋 사는것도 포기함)
-주변 소음이 커널형에 비해 같이 들어오긴하는데, 주변 소음을 적당히 듣긴 들어야 위험한 상황도 피할 수 있어서 이건 그냥 골전도 이어폰의 감수해야할 특성이야
(4) 결론
원래 갤럭시 버즈 커널형 이어폰을 10년정도 쓰다가 아예 안쓰고 골전도를 메인으로 하루 2시간 정도 쓰고 있는데 매우 만족해. 귀건강에도 좋고 쓰고 운동하거나 수영도 할 수 있고. 외이도염 걸렸거나 덜마른 귀에 바로 이어폰 끼는 덬들은 고려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