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방에서 어린이들한테 어린이날 맞이 편지써주는 봉사활동이 있다고 알려주는 글을 봐서 보자마자 바로 신청하고 오늘 다녀왔어
사람들 꽉꽉 차있었고 인당 두통정도씩 썼어
가기 전에는 세통은 쓸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두통도 생각보다 빡빡하더라ㅎㅎ 쓰다보니까 하고싶은 말도 계속 생기고 혹시 잘못쓴건 아닐까 확인도 하느라ㅎㅎ
안내해주시는 선생님도 친절하셨고 아이들이 보낸 편지도 뭉클하고 사랑스러워서(이정도는 괜찮겠지?) 내가 정말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해
별거 아닌 편지였지만 아이들이 행복한 하루 보내는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꾸준히 해보고싶어 알려준 덬에게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