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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생콤부차와 요거트 등의 반려유산균을 키우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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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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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콤부차 : 완벽한 탄산의 대체는 못되지만 유산균이 잘 살아있는 거에 만족

생콤부차라고 해서 진짜 콤부차를 키우는거임

 

일반 가루 콤부차는 동결건조로 콤부차 속 유산균이나 효모를 고정시키는 거고

생콤부차는 녹차, 홍차를 우려서 설탕과 스코비라고하는 종균을 넣어서 발효 시키는 거임

(스코비는 인터넷에 팜, 또는 당근에서 나눔하더라) 

 

공기 잘 통하는 그늘 상온에 홍차 우린물 + 설탕 + 종균과 콤부차액을 넣으면 

7-10일이면 발효를함, 발효를 하면서 효모가 설탕을 먹고 자라서 단맛은 사라져있다.

발효를 하면서 아세트산과 유산균 그리고 표면에 스코비를 키움 스코비가 표면에 7mm~ 1cm 생김 

 

원래 들어있던 스코비를 마더 스코비, 생긴 스코비를 베이비스코비라 함

1병 돌릴 때마다 2개의 스코비가 생김 어차피 엄마 스코비는 다음 차수에 포함해도 되지만

난 그냥 먹어. 스코비 식이섬유 덩어리라서 먹어. 

 

탄산도 생기면서 살짝 탄산감이 있음 

설탕, 과일 등을 넣고 2차 발효를 하면 당분 먹고 자란 효모로 인해 탄산 뿜뿜이 됨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탄산음료의 탄산은 아님

하지만 또 잔잔하게 탄산이 올라와서 탄산음료 대신이 되긴 함 하지만 기억하자 잔잔한 탄산 

 

2. 반려 유산균 (이라 쓰고 매번 다른 아이라 읽는다)

집에서 요거트 만들어 먹고 있단 이야기임 

요이첸이라고 (바이럴 아님) 상온에서 뜨거운 물을 넣고 발효시키는 요거트 메이커가 있다. 
당근에서 줍줍해서 요거트 만들어 먹는 중 

 

요거트 스타터 사기 전에 농후 발효유를 이용해서 발효 중인데 너무 잘되고 있다 

사코라는 전문 스타터를 살까 싶긴한데 고민 중이야.

그런데 이건 발효균이라 막 장내에 남는 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지금 고민이 기능성 유산균제를 사볼지 
유산균 고민 중 

 

3. 두개를 키우는 이유 
결론적으로 치아푸딩을 먹기 위한 ㅋㅋㅋㅋㅋ 과정이었다.

수제 요거트 + 치아씨드 + 스코비 조금 + 과일  + 단백질 쉐이크 + 그래놀라
이게 내 저녁이거든 집에서 미리 만들어서 회사에서 먹고 퇴근 함 

1. 변비 아웃 

2. 배고픔과 어느 정도 식이 해결 : 길가다가 아무거나 안 주워먹음 
 

이게 해결되더라 

치아씨드는 수용성 식이섬유
스코비엔 셀룰로오스란 식이섬유가 들어있고 
요거트에 유산균 들어가고 
과일 100g 들어가고 (내 유일한 과일 섭취, 블루베리, 키위, 딸기 )
아무런 맛이 없는 단백질 쉐이크 30g 
여기에 그래놀라 20g 정도 

저거 먹고 밤에 배고프면 콤부차 100g 정도 온더락으로 마심


당분이 없는 건 아니고 카페인이 있긴 한데 저정도로 잠이 안오진 않더라고. 
콤부차의 카페인은 초기 홍차에 비해 1/4정도로 준다고 하더니 난 괜찮았어 

효과는 정말 구렁이 파티야. 물 많이 마시면 그냥 힘도 안주고 구렁이가 해피하게 인사한다. 
저녁은, 퇴근 길에 이것저것 먹어서 아예 일찍 먹고 튀튀인데 생각보다 저거 양이 많음

칼로리를 300kcal로 맞추는데 당분도 과당 정도인데 기분좋고 맛있는 식사가 된다. 

 


변비와 저녁과 입가심과 여러가지를 해결하기 위해서 콤부차와 요거트를 만들고 있단 이야기임 
열심히 반려 유산균과 지내고 있다눈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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