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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첫 사회생활(=돈벌기=알바) 4일차 후기

무명의 더쿠 | 04-11 | 조회 수 1120


메뉴얼 ㅈ도없음 존나 주먹구구식으로 돌아감 뭘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뭐라함 씩씩하게 대답하고 손님 응대하고 다 했는데 ㅅㅂ 눈칫껏 알딱잘깔센하는것도 홀서빙하고 치우고 포장하고 설거지하고 청소하는 정도지 뭔 레시피나 결제하는법을 배우지도 않았는데 뭘 어떻게 눈대중으로 바로 현장투입on이 가능하겠냐고(레시피 안써있어서 뭐 보고한다 이것도 불가능); 만드는건 아예 할줄 모르고 돈돌아가는건 괜히 뭐 잘못 눌렀다간 ㅈ되는건데... 그래놓고 쟤 할줄 아는거 없다 뭔 당연한 소릴 하고 있어 안 가르쳐줬잖아!!!!! 그리고 경력없다고 지원 넣을때 면접때 다 말했는데!!!!!! ㅅㅂ카페식당 경력자도 같은 브랜드에서 같은 브랜드로 갈때나 그나마 좀 알겠지 이런 개인가게를 처음 온 사람이 뭘 어떻게 안다고



솔직히 첫알바라 너무너무 떨렸고 나 스스로 나 폐급이다 엉엉 자책할줄 알았는데 아녔음

친절하게 시범 보여주고 연습시키는데 자꾸 실수한다 > 폐급같음

뭘 안 알려줘서 걍 열심히 서빙 설거지 청소 소품 분류 및 준비 등등 할거 찾아서 쉬지 않고 일하는데 꼽준다 > 뭐래ㅅㅂ 

아직 제대로 모든 분야 1인분 못해서 답답하다는데 천천히 알려준적이나 있냐고.. 심지어 돌아봐도 그마저도 저거 내가 안했으면 주문 개밀려서 ㅈ됐음 어 만약에 나 탈주했으면 ㅈ된거야 그래서 그닥 내가 폐급이란 생각은 안 들음 


현장 일하고 보니까 맨날 젠지세대 폐급썰 이런거만 떠들고 패는거 짜증남 솔직히 신입 사회초년생이 약자겠냐 상사 고위직 돈주는 사람이 약자겠냐 누가 누구한테 짜증부리고 꼽주겠냐고ㅋㅋㅠ 걍 커뮤가 윗세대에 공감할 나이대가 많아져서 그런거같음 


암튼 양식브런치카페가 아니라 걍 설거지청소미화(와 약간의 홀서빙)로 뽑힌 기분임 답답하면 가르칠것이지; 내가 먼저 런칠까 아님 꼬우면 자르던가~ 라는 마인드임 지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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