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저학년으로 보이는 남아와 그 엄마 때문에 당황스러운 일 두번 연달아 겪은 날 후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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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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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다른 애기랑 엄마였는데..
공원 산책갔는데 줄쳐서 잔디 안 들어가지 말라되있는 곳임
거기에 콘크리트 단차가 있고 고양이가 자고 있더라고
근데 애기가 줄 넘어서 들어가는거야 어어 하는 사이에 고양이를 발로 차려도 하더라고? 고양이는 혼비백산해서 도망가고
엄마 분이 근데 아 귀여워 하면서 웃기만 해서 난 좀 당황스러웠어
그리고 번화가 나왔는데 거기서 형제로 보이는 애들이 막 보도블럭에서 빙빙 돌더라고 안 부딪히려고 가장 가장자리로 도망다서 걷는데 순식간에 뒷걸음질로 와서 나를 치더라 그러고 그 어린이가 나보고 아씨하고 가는데 그집 엄마도 나를 진짜 롹 째려보고 가는거야 근데 걔들 그러는데 다 빤히 보고 있어서 내가 친걸론 안보일텐데
걍 이상한 날이었다
그러고 지하철 탔는데 애기엄마가 찐 완전 애기업고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앉아있던 할머니들이 임산부석 할아버지 합심해서 쫓아내고 애기엄마 앉힌거는 좋았어 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