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웨딩홀 잡을때 어떤걸 고려하고 포기해야하는지 조언구하는 중기 ㅠㅠ
2,841 65
2026.03.19 16:54
2,841 65
솔직히 하객입장으로 갈때는

웨딩홀 어떻게생겼는지 신부 드레스가 어떤지 노상관 기억도 안나고

그저 주차랑 밥만 괜찮으면 좋아서

홀 개이쁜데 주차 그지같거나 밥 개노맛이면 속으로 되게 이기적이라고 생각했거든(절친제외,,,)

근데 막상 내가 잡으려고 하니 그랬던 이유가 있구나 싶어.....


하객이 적어서 작은 홀 위주로 봐야 하는데 (이미 선택지 반이상 날라감)

그와중에 홀이랑 주차 밥이 다 괜찮은곳이 없네...

홀 주차 괜찮으면 밥이 악평이고

주차 밥 괜찮으면 홀이 별로고

홀 밥 괜찮으면 주차가 별로고


솔직히 하객만 생각하면 주차 밥 괜찮은곳으로 하는게 맞는데

홀이 도저히,,, 여기서 할바에 그냥 결혼식 안하고싶다 생각들정도로 돈이 아까웠어 인생에 한번이고 한두푼 쓰는게 아니니까 ㅠ


지역도 신랑측은 경기북부 신부측 경기남부고

신랑 친구들은 서울각지에 포진

내 친구들은 주로 경기 남부에 포진+서울 몇명인데

이것도 한곳에 몰려사는게 아니라 다 흩어져있어서 모두를 만족할 적당한 지역이 딱히없는거 같고 

맘같아선 공평하게 서울 한복판에서 하고싶지만 예산이슈로,,ㅠㅠ



암튼 1. 예산 2.보증인원 작은 홀 로 추려내다보니

우리 사는 신혼집 (경기남부) 바로 근처로 보게되었는데 이것도 좀 안좋게 보일까싶고

우리편하려고 여기로 하는게 아니라 추리다 보니 그렇게 된건데 ㅠ

여기아님 완전 서울 북부나 쌩뚱맞은 동네로 가야하는데 그럼 우리측 손님이 넘 멀어지고 그렇다고 신랑측이 다 가까워지는것도 아님

(시댁은 하객별로 없다고 경기도권이면 다 괜찮다고 하셨음)

근데 경기남부에서 한다해도 내친구들이 완전 가까운곳도 아님 

차라리 강남 신분당라인이 편할텐데..

지역 정하는데도 머리아프고


누군 자차고 누군 뚜벅이니 

난 셔틀도 불편한거같아 역세권으로까지 보면


지금 선택지 딱 두개거든

1. 주차 밥(맛있다고 소문남) 괜찮은데 위에 적은 홀 별로인곳

2. 홀 이쁘고 밥괜찮은데 주차이슈가 있는곳

   (건물내에 주차 웬만해선 힘들고 연계되있는 주차장으로 안내해주는데 제일 먼곳이 도보 5분이내)


어차피 하객도 적어서 그렇게 붐비지도 않을거같은데 

 안내도 잘해주고 근처주차장도 가까우면 괜찮지 않나싶고

2번으로 맘이 기우는데 내가 하객이면 이정돈 괜찮을거같은데 손님 모시는입장에서 걷게 하는게 죄송하기도 하고ㅠㅠ


진짜 모르겠다 조언좀 해주면 고맙겠엉,,,,

양가부모님들은 다 알아서 하라 의견이 없으셔서 더 어려워..



목록 스크랩 (1)
댓글 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40 04.24 17,8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7,8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2,7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854 그외 별거 없는 올해부터 주식매매일지 쓰고 있는 후기 17:26 123
181853 그외 궁중문화축전 궁중새내기(궁중채화) 후기 6 17:19 173
181852 그외 땅콩빵 사러 갔다가 인형뽑기에 재산 탕진한 후기 8 16:49 377
181851 그외 맥스포스 겔 벌레 잡는 약 아파트 아파트 후기 - 사진 없잖아 걱정 말고 들어와 들어와 2 16:35 144
181850 그외 양평 산나물 축제 다녀온 후기 11 16:30 414
181849 그외 노스엣센스 쓰고 반팔 자유 획득한 후기 9 15:10 556
181848 그외 별거없는 중국인 회사에서 일한지 한달되는 중기 3 14:10 740
181847 그외 헤드폰 너무 잘 쓰고 다니는 후기 4 13:51 448
181846 그외 삼성 월렛 너무 좋은 후기 10 13:49 623
181845 그외 퇴마? 굿?하는 꿈을 꾼 후기 2 13:19 198
181844 음식 단편영화 찍는 동생을 위해 새벽부터 나서서 서포트 아침 도시락 싼 후기 22 12:44 1,127
181843 그외 바르셀로나 가서 축구 직관 한 후기 4 12:12 332
181842 그외 헤드폰 하루 10시간 이상 써서 귓바퀴 다 짓물렀던 후기 16 11:39 1,361
181841 그외 장당 평균 1.0원 여름 옷 산 후기 6 11:37 1,183
181840 음식 학화할머니호두과자 주말 버터쫀득호두과자 구매 후기 2 11:31 410
181839 그외 리코 카메라 후기! 21 10:49 942
181838 음식 집에서 바나나우유 해먹은 후기 6 10:22 624
181837 그외 9988 이제야 알게 된 후기...왜 이제서야!! 6 10:11 1,244
181836 음식 소보심 소보로 후기 1 04:30 389
181835 그외 스케치북 앱에서 그림 날려먹고 멘붕에 빠진 중기 31 03:43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