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를 하기 때문에 충주맨은 알고 있었고
평소에 밈에 큰 관심도 없고 충주맨에 관심도 없었음
능력좋은 사람, 유머러스한 사람이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따로 검색해보거나 찾아본적도 단한번도 없었어. 충주시 채널도 본적은 있지만 구독을 한적도 하고싶지도 않았고
근데 개인채널 만들고나서는 왜이렇게 이사람을 응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심지어 팬도아니야ㅋㅋ
걍 계속 채널 검색해서 들어가서 구독자 올라가는거보면 내가 다 신나고 더 잘됐으면 좋겠고
100만 넘었는데도 계속 구독자수랑 조회수 확인하면서 신나하고있어
걍 대리만족을 느끼는걸까 무슨 심리일까
그냥 열심히 사는 한 사람이 노력한 결과로 더 잘됐으면 하는 응원의 마음이 있는걸까
일반인이라서 더 친근감 느끼고 감정이입을 하는건지
한번도 이런적이 없어서 신기하고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고 알고싶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