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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유부들 하소연하는거 들어줄 필요 없다고 느낀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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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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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형부랑 싸웠다고 속상해 하는거 그래그래 하고 들어줬더니

두시간 뒤에 화해했어! 왕사남 보러갈거야 하고 연락옴

그래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칼로 물베기일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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