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비뇨기과가서 방광염증상때문에 갔다가
내시경했는데 뭐가 보인대서 수술함
근데 수술했어도 빈뇨, 배뇨통,긴박뇨가 안없어짐
특이한건 생리 끝나고가 진짜 증상이 심한거
약먹고 계속 병원다니다가
우연히 생리하는중에 방광내시경을하게됨
근데 수술한자리에 또 뭐가 생겼대
몇년전에는 그냥 살색으로 볼록 튀어나와있었는데
이번엔 검붉은색이더라고...
의사가보기엔 100% 암은 아니고
자궁내막증이 방광에가서 붙은거같다고함
그래서 생리주기때마다 방광에 붙은게 커지고 작아지면서 자극을준거같대
근데 자궁내막증이 방광가서 붙는경우는 진짜 드물다고해서
mri 찍어보고 크기가 크면 수술해야한다는데
왜 자꾸 방광에 뭐가 생기는지 무서움ㅜㅜ
또 수술대 오르는것도 무섭고ㅜㅜ
mri찍고 산부인과도 볼 예정이긴한데
또 안좋은 소리 들을까봐 무섭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