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엄마가 너무 부정적인 말을 해서 힘든 중기
779 4
2026.02.18 09:16
779 4

원래도 그런 성향이 약간 있으셨는데 주변에 대한 불만(특히 시댁)이 너무 많아짐

(재산분배문제+그 여파로 삼촌 1명이 말 그대로 개지랄함. 손아랫사람이라 엄마는 더 화내는 중)

며칠 정도면 그려려니 하겠는데 지금 1년 넘게 온 사람한테 전화해서 시댁 불만+주변 불만 말씀하심

거실 나가면 엄마가 늘 저런 이야기를 전화로 계속 하고 있음. 목소리도 커서 방문 닫고 있어도 다 들림.

내가 그만하라고 화도 내봤고 시댁 식구들 다 차단해라 했는데도 그건 또 안 함.

당연히 초반엔 공감해줬음. 엄마 입장에선 충분한 공감은 아니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내 나름대로는 했음.

(나는 저런 문제가 생기면 회피성향이 있어서 차단하고 삭히는 타입이면 엄마는 자기가 부서지더라도 무조건 부딪혀야 하는 타입임)

돌아가신 분한테도 불평불만 쏟아내서 (재산분배+가족서열정리 제대로 안해줬다고) 그건 아닌 거 같다고 말했는데 엄마는 계속 불만 말함.

오늘도 또 다른 불만을 아침부터 말하길래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했는데 내가 자기 가르치려고 든다고 자기한테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화냄.

엄마가 건강한 방법으로 풀었으면 좋겠는데 저렇게 말하면 말할수록 점점 부정적 감정에 매몰되는 거 같아서 안타깝고 나도 또 스트레스 받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염혜란의 역대급 변신! <매드 댄스 오피스>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53 00:05 8,4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26,4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40,3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5,61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42,9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1288 그외 고잉그레이 진행중 3 17:04 227
181287 그외 시댁이랑 명절보내고 ㅍ (결혼한덬들 의견 궁금해) 62 16:37 761
181286 그외 몽골 여행 후기 6 16:27 360
181285 그외 명절에 음식 다 사 먹고 카페나 다녀오니 너무 좋은 후기 16:09 236
181284 그외 카페인 중독자인 ADHD가 위고비 맞는중에 장염걸린 후기 4 15:43 289
181283 그외 새해 맞이 더쿠존 꾸민 후기 (스압) 6 15:21 413
181282 그외 트리거 눌리면 증상이 너무 심한걸 깨달은 중기 3 15:17 216
181281 그외 먹는 재미, 맛있는 음식에 취미 없는 덬들 평소에 무슨 취미 있는지 궁금한 중기 5 14:56 150
181280 그외 엄마 껌딱지인데 자취시작 2주도 안남은 중기... 14:21 215
181279 영화/드라마 미드 하우스 보며 사람 취향은 바뀐다는걸 체감한 중기 7 13:44 520
181278 그외 30대 미혼덬 또래친구들 만날 소모임이나 교류장소 찾는중기 11 13:27 486
181277 그외 내용펑할게! 답변달아준 덬들 고마워 48 11:59 1,114
181276 그외 명절이라 적어보는 우리집 차례상 안차리게 된 후기 13 11:33 1,071
» 그외 엄마가 너무 부정적인 말을 해서 힘든 중기 4 09:16 779
181274 그외 말해보카 10일 후기 (스픽, 듀오링고랑 비교) 13 04:45 1,029
181273 그외 디즈니 솔리테어 후기 5 01:29 894
181272 그외 효도하려고 하는 후기 2 00:34 503
181271 그외 택시 삼성페이 결제 안된줄 알고 3일동안 쫄아있던 중기 👍 4 00:27 843
181270 그외 연락 문제로 친부 손절한 후기 5 02.17 1,383
181269 그외 감정에 솔직해진 이후 더 부정적이고 삶이 힘든? 느낌인 중기 5 02.17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