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첨에는 별생각이 없었거든.. 그냥 연휴구나.. 출근 오래 안해도돼서 좋다! 끝이었는데
연휴라고 남친도 친구모임 가고 동생도 친구모임 가고 그런거 들으니까 급 우울해지고 미친듯이 외로워지고 현타와 난 모임이란게 하나도 없거든 ㅋㅋㅋㅋ
평소에도 뭐 잘지낸건 아냐.. 본성은 사람을 좋아해서 외로움은 기저에 항상 있었는데 연휴에 나만 만날이 하나 없구나 싶으니까 더ㅠㅠ
막 친구가 아예 단 1도 세상에 혈혈단신마냥 없다? 이건 아닌데.. 편하게 연락하고 자주 연락하는 친구는 하나도 없어
더쿠에도 연례행사로 친구없는데 해결방법좀 뭐 이런글 쓴다... ㅋㅋ 주기가 하도 길어서 이전 글은 모를거야들 ㅠ
암튼 세상이 변하고 나이를 먹고 이사를 해도 친구없는건 현상유지라서 슬퍼
오늘도 약속 없어서 지금 회사에서 이러고있어! 내일도 나올거야 ㅋ.ㅋ
고향은 가는데.. 고향 친구한테 시간 되냐고 연락해놓은 상태인데 만날수 있다는 기대는 안해
외향적을 지향하는 내성인이라 너무 슬프다 정말
덬들아.. 글쓴거보면 친구없어보이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