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유행하는 와중에 내 눈엔 그 음식이 너무 과해보여서(마시멜로+초코+피스타치오가득=보기만 해도 달다ㅜㅠ) 안 먹고 있었어
그러다 인터넷에서 두쫀쿠를 어렵게 사서 가족끼리 1/4쪽씩 나눠먹었다는 글을 보니까 우리 엄빠가 생각나는 거야!!
티비랑 인터넷에 계속 나와서 저게 뭔지 궁금할텐데 우리 부모님은 그런 거 찾아 다니는 편은 아니거든.. 자식들이 안 사다주면 그런 게 있는가보다 하고 넘기는 분들인데 왠지 같이 사는 동생은 안 샀을 것 같고(디저트 안 좋아함) 마침 두쫀쿠 유행이 조금 사그라든 것 같아서 인터넷으로 주문했어!
오늘 본가로 배송이 가서 가족들 다같이 나눠 먹었다는데 엄마가 너무 맛있다고 고맙대ㅎㅎㅎ 두바이초콜릿도 같이 보냈는데 그것도 맛있다고 하는 거 보니 왠지 뿌듯해!
최근에 너무 힘들어서 뭘 위해 회사를 다니나..했는데 이런 거에 쓰려고 돈 버나봐ㅎㅎㅎ
난 아직 안 먹어봤는데 반응이 좋아서 나도 조만간 사먹으려고! 유행 막차지만 탑승은 해볼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