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글을 잘 쓰고 싶어
내가 남자가당황했다, 수준으로 글을 못 쓰는 건 아닌데
중언부언 비문 가득하게 쓰는 걸 벗어나서 좀 더 자연스럽고 다양한 표현으로 쓰고 싶어
독서 인풋이 적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 1년에 50~60권은 읽어
일반소설로 ㅇㅇ
근데 무게감 있는 표현이나 다양한 메타포를 활용해서 글을 쓰려면 역시 묵직한 고전이나 인문학 쪽으로 좀 더 시야를 넓혀야 하나 싶긴 하고
영화도 씨네필은 아니지만 애매필은 될 정도로 보고
드라마도 국가 장르 안 가리고 다양하게 보는 편.... 인데
이런 것들에 대한 감상문을 남긴 적이 별로 없어서 일단은 내 생각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글 쓰는 게 좀 늘까? 싶다
내가 쓰고 싶은 글은...
너무 목표가 높긴 하지만ㅋㅋ 신형철 평론가 같이 쓰고 싶어
충분한 사유가 보이면서 물 흐르는 듯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