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글 보자마자 생각난 일이지만
해외대 다닐때 본국어 잘하니까 외국애들이랑 친해지면서 전공 관련 정보를 많이 알게됐는데
그때는 첫 짝사랑(…?)이었던 선배가 나한테 잘해주면서 슬슬 전공 정보 만 캐내고
다 캐냈을때 쌩까는거 보고 진짜 (그때는) 하늘이 무너진줄 알았음..ㅋㅋ ㅠㅠ
해외생활 10년해서 정보공유 관련 얘기할때 그런 경계심(?)을 자주 느끼긴함
나는 그냥 정보 시원하게 풀고 할수있으면 도와주고싶은 입장인데 (다들 타지에서 으쌰으쌰해야하니까..)
물어보고 차단한다거나 갑자기 연락을 끊는다거나 이런 경우를 많이 겪어서
나도 이제 정보 공유하는게 조심스러워짐…
개인적인 경험이라 일반화는 아니지만 핫게글/몇 댓글들 공감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