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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사무용품 후속편 이번엔 공구세트 같은 육아용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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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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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초저학년 어린이의 (층간소음 없는 실내놀이) 발달과정은 총 세단계로 건전지 기 -> 테이프 기 -> 충전 기 로 이루어짐. 아마 못 들어봤을텐데 당연함. 원덬이 3분전에 만들었음.


조리원에서 아기랑 집에 돌아오면 ‘무한 건전지 지옥 대결‘이 기다리고 있음. 타이니러브모빌 국민문짝 쏘서 바운서 튤립사운드북 주방놀이 자동차 등등 AA AAA LR1130 각종 크기의 건전지 가 필요하니 싸게 살 수 있을 때 쟁여두면 위급시에 좋음. 당근 거래 시“깨끗하게 썼어요“ 보다 더 강력한 멘트가 ”건전지 방금 새거로 바꿨어요“ 임. 마케팅 비용이라 생각하고 건전지를 투자하면 빠르게 판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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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시기를 무탈하게 대비하려면 작은 리빙박스에 / 건전지 / 반투명 스카치 테이프 / 자석 드라이버 / 미니 드라이버 세트 / 가위 / 육각렌치 /건전지 잔량 테스터기 (선택) / 글루건 (선택)  을 갖춰두는걸 권장함. 함께 사는 어른들끼리 이건 어딨지? 저건 어딨지? 안 하고 원스탑으로 건전지 교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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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드라이버 중 십중팔구 일자/십자 드라이버만 필요하긴 하지만. 집에 출처불명 미니드라이버세트가 있다면 건전지와 함께 넣어두면 됨. 애기들 장난감은 작거나 내구력 나쁘거나 등의 이유로 나사가 잘 망가져서 일반크기 자석드라이버 외에 미니드라이버가 필요한 순간이 반드시 생김. 육각렌치는 굳이 구매하지 않아도 색연필 처럼 자연발생함. 아기랑 살다보면 생기게 되니 득템하면 같이 보관해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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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지, 드라이버와 함께 테이프도 같이 두면 편함. 앞서 말한것처럼 나사가 부서졌을 때, 아이가 건전지 빼서 입 코 귀 에 못 넣게 하려면 건전지 투입구 부근에 테이프 붙여두면 조금 안심됨. 반투명 테이프가 제거할 때 좀 더 수월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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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사항인 배터리 잔량 테스트기 는 이렇게 생김. 아날로그/디지털에 따라서 2천원 ~ 만원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음. 그냥 싼거 사면 됨. 비싼거 살바엔 건전지를 더 삼. 중고거래 혹은 물려받은 장난감 건전지 바꿀 때. 건전지가 오래된건지 장난감이 고장난건지 빨리 확인하고 싶을 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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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건 또한 (선택) 임. 명 짧은 장난감/만들기 부러졌을 때 테이프 대신 핫글루가 활약할 수 있음. 배터리 잔량 테스터기 처럼 저렴하고, 있으면 편한데 없어도 불편하진 않음.


유치원입학 기점으로 몇월생이냐에 따라 차이가 생기지만 대부분 유치원 1년차에 ’장난감 생애전환기‘에 도래함. 밖이좋아 어린이는 놀이터 가고 태권도 가느라 집안 타요미끄럼틀 / 트램펄린 곧 치울 수 있고. 집이좋아 어린이도 아이스크림 트럭/ 주방놀이 졸업하던가 놀이 스타일이 바뀜. 


아이가 인형 / 듀플로 뭐든 실내놀이 전공분야 가 따로 있다면 축하함. 좋아하는걸 계속 하면 됨. 근데 유치원 아이가 자유전공 + 같이 사는 어른들이 건전지 발달단계에서 -> 충전기 (TV, 스마트폰, 테블릿, 닌텐도 등)로 단계 스킵은 아닌거 같을 때 “스크린 대신 책” 을 가장 먼저 떠올릴텐데 사실 정답이긴함. 그런데 반 만 맞음.


왜냐면 아직 책 을 혼자 못 읽어서 어른들이 읽어줘야 하기 때문. 그리고 실내에 머무는 모든 시간을 책으로 채우기엔 아이도 어른도 힘들어서 


그렇다면 뭐가 필요하냐 바로 테이프 디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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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위 못 씀 / 종이접기 못 함 / 섣불리 고체풀, 물감, 스티커 줬다가는 어른이 멘탈과 집 둘 다 수습하기 힘들어질 수 있음 (원덬한테는 중요 포인트) 등 사유로 테이프 만한게 없는데  (광고 아님 바이럴 아님 검색해서 예뻐보이는거 사진 가져옴)  


종이/색종이 색칠하고 찢고 붙이고 만들고 구기고 뭘하든 비교적 안전하고 조용하고 어른이 샤워하러 가던가 각종 사유로 잠시 혼자 놀아도 비교적 수습 가능하게 오토 돌릴 수 있음 (이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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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아 놀기 시작하면, 미술책상 상판을 스크레치 스티커 테이프 로부터 지키고 싶어질텐데 이 때 마우스장패드 추천함. 사진은 아무제품이나 퍼옴.  색상 /크기 제법 다양함. 


그리고 테이프 디스펜서가 있으면 가위와 어른 손 없이도 “무한 테이프 천국” 이 가능한데 이 때 A4 용지와 복합기를 곁들이면 궁합이 환상적임. 한두달 학원비 가량의 초기투자비용 으로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는데 건전지 이야기를 너무 길게해서 다시 쓰겠음


복합기도 기종 추천은 전혀 아니고 (우리집에 있는건 Epson L4160 단종됨 가족이 물려줌) 이 글처럼 구매 장려글 “무한잉크복합기의 효능” 에 가까움. 유치원생 있는 집에 복합기 있으면 좋은데 참 좋은데 왜 좋냐면 주절주절 ㅋㅋㅋ 하나 더 산다면 포토 프린터... 프린터 나는 프린터가 너무 좋으면 라벨프린터 까지… 어쨌든 “사무용품” “공구세트” “전자제품” 아이보다 어른이 더 즐거워 보이지만 애를 위해 소비했으니 육아용품이라 주장하는 후기


*+*+*+*+*+*+*+

1.사무용품 같은 육아용품 후기 

https://theqoo.net/review/4066121149 

2.공구세트 같은 육아용품 후기 

https://theqoo.net/review/4067265516 

3.전자제품 같은 육아용품 후기 

https://theqoo.net/review/4068157389

4.육아는 아이‘템빨‘ 아니라 시스’템빨’ (完)

https://theqoo.net/review/40709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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